지금은 아는 오빠들한테 오빠라고 부르면 혼남 [새창]

ㅋㅋㅋㅋ '어...어 그러는거 아니야 우리사이에 오빠라 부르는거 아니야 으데 함부로 오빠라 부르고 있어! 자 따라해봐 형 형 앞으론 형이라 불러라 팍씨!' ㅋㅋㅋㅋ

2573 2018-06-12 00:03:15 0

[새창]

전 그나마 집에서 요리하는 재미? 제 취향의 가수와 곡을 찾는 재미로 사는거 같아요

2572 2018-06-12 00:00:52 0

지금은 아는 오빠들한테 오빠라고 부르면 혼남 [새창]

ㅋㅋㅋㅋ 저도 오빠라 그러지말고 형이라고 부르라고 시켜요 ㅋㅋ

2571 2018-06-11 23:59:40 1

시사게시판은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새창]

가장 문제는 자정작용이 없다는거 같아요
사회 정의구현을 위해, 적폐를 위해 명분으로 광적인 지지를 하는데 지지하는건 좋은데 한번쯤 뒤돌아보기도 하고 우리가 가는길이 맞는가도 확인도해보고 해야하는데 전혀 그러질 않고 누군가 물음을 하나 던지면 들어볼 생각은 안하고 무조건 입을 틀어막고 어디 감히 토를 달아 이러고 있으니 ㅠ
분명 우리도 같은 길을 걷는 사람인데 자기네 속도와 방향과 일치 하지않는다고 그냥 칼과 몽둥이로 몰매질 하고 떠나게 만들어요
입으로는 민주주의를 외치지만 그 누구보다 파시즘을 사랑하는거 같아요

2570 2018-06-11 23:52:27 0

자게이들은 리즈시절이 언제에오? [새창]

저도 19-22이요 가장 인기 많았던거 같아요 ㅠ 여기저기 놀러도 많이 다니고 아는 사람도 많고 고백도 받고

2569 2018-06-11 23:24:19 0

다들 수학여행때 이런걱정하지 않나요, [새창]

마저욬ㅋㅋㅋㅋ 그래서 항상 일찍와서 버스에 앉아 있었어요

2568 2018-06-11 23:23:51 0

수학여행가서 [새창]

저일거 같네요 ㅋㅋ 저 집에선 나갈일 없으면 잘 안씼는데 어디 나가거나 하면 엄청 씻고 챙기는..

2567 2018-06-11 23:23:20 0

[새창]

와우 수학여행을 보스턴으러 가시다니 ㄷㄷ

2566 2018-06-11 23:07:28 0

[새창]

ㅠ 왜...왜 가만히 있던 제 명치를 때리세요 ㅠ

2565 2018-06-11 23:06:58 0

제가 한달식비 5만원쓴다는 글을 봤는데 [새창]

전 쌀값 뺀건데도 ㅠㅠ 쌀값 넣으면 6-7만원? 그것도 하루에 2끼먹고 제가 좋아하는 야채/과일 빼고인디

2564 2018-06-11 23:06:12 0

제가 한달식비 5만원쓴다는 글을 봤는데 [새창]

저도 그글 봤는데 도저히 안될거 같던데 쌀값만 계산해봐도 하루에 30g인가 그렇게 먹어야되는데 어떻게 그거만 먹고 하루를 버티죠 ㅠ
햇반 한공기가 210g 정도하는디...저도 진짜 안먹고 집에서 해먹고 돈 아껴도 한달 식비가 6만원 정도에 외식비 3-4만원 정도는 최소로 나오던데 ㅠ

2563 2018-06-11 23:03:49 0

[새창]

그냥 그 사람만 생각나요 뭐를하든 물을 마실때도 생각나고 펜을 쥘때도 생각나고 폰을 만질대도 생각나고
그리고 계속 쳐다보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괜히 웃음 짓게되고 그냥 바보가 되는?

2562 2018-06-11 22:57:37 0

예전에 소액결제 편해서 매달 폰요금 100이상 나왓엇는데 [새창]

아 옷사는거면 인정합니다 고거 ㅋㅋㅋ 저도 옷에 관심 많고 많이 사고 싶은 지라

2561 2018-06-11 22:56:58 0

곱창 [새창]

전 아직 곱창의 맛을 잘 모르겠더라구요 기억으로는 그냥 디게 쫄깃 했던 거랑 기름기가 많았단거?
다들 오늘은 곱창 먹으러 가즈아ㅏㅏㅏ 할때 공감을 잘 못하겠던 ㅠ

2560 2018-06-11 22:52:52 0

예전에 소액결제 편해서 매달 폰요금 100이상 나왓엇는데 [새창]

ㄷㄷ 전 소액결제로 많이쓰면 한달에 2-3만원? 적게 쓰면 5천원정도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