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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보고싶은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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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9 2018-06-25 00:58:24 0
와 방문수 채우기 힘드네요 [새창]
2018/06/25 00:54:27
아 아 오늘 신고할게 있어서 그런건 아니에요 ㅋㅋㅋ 가끔 막말 틱틱 해대거나 반말하거나 뭐 그런 글 보일때마다
신고를 못했던게 너무나 한이 돼서요 ㅋㅋㅋ
2948 2018-06-25 00:57:37 0
와 방문수 채우기 힘드네요 [새창]
2018/06/25 00:54:27
혼인신고~☆
2947 2018-06-25 00:45:29 0
좀 솔직해지자면 [새창]
2018/06/25 00:27:57
그래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유 ㅠㅠ
2946 2018-06-25 00:37:04 1
예전에는 소개 해준다는 사람도 꽤 있었는데 [새창]
2018/06/25 00:36:14
와...여동생 소개 시켜주는건 진짜 진짜 진국인 사람아니면 불가한거 아닌가요 ㄷㄷ
2945 2018-06-25 00:35:38 1
연애가 무서운 이유.. 정말 무서움.. [새창]
2018/06/25 00:34:18
아니 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뜬금퐄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44 2018-06-25 00:34:46 0
[새창]
아니 빨리 더보기 내놔요 얼른!

2943 2018-06-25 00:31:03 1
시부렐....하아... [새창]
2018/06/25 00:28:17
훈남 아조시!
2942 2018-06-25 00:30:41 0
좀 솔직해지자면 [새창]
2018/06/25 00:27:57
저도 좀 그런게 있어요 상대가 나에대해 실망하거나 호감이 사라질까봐... 또는 언젠간 헤어질거라는 걱정도 있고
상대를 여러 방면으로 만족시켜줘야한다는 부담감도 좀 ㅠㅠ
2941 2018-06-25 00:29:52 0
혹시 화장실 청소는 얼마만에 하시나요? [새창]
2018/06/25 00:10:58
허허,,, 버섯재배도 크흠,,,, 초파리 배양도 크흠,,, 곰팡이도 여러가지 식중독 뉴스 나올때나 볼법한
실험실에서 그 배양시키는 그런것도 크흠,,, 분명 피나 빨간색 그런게 1도 없는데 무슨 피가 있는것 처럼 본적도 크흠,,,,
네뭐 여기까지만 말할게요,,,,,
2940 2018-06-25 00:27:30 0
다요트 계획 같이 짜실분 [새창]
2018/06/25 00:25:30
흐음 다이어트는 잘 모르겠구 푸셥이나 딥스는 해볼까 생각하고 있어요
2939 2018-06-25 00:24:58 0
2018.06.24 오늘의 한 끼 [새창]
2018/06/24 23:56:37
감사함미다!!♡ 헤헤
2938 2018-06-25 00:21:23 0
오유에도 댓/대댓 알람기능 있었으면.... [새창]
2018/06/25 00:17:52
맞아요 ㅠㅠ 가끔 하루 지난글이나 자고 일어났을때 댓글 달린거 뒤늦게 볼때 아쉬워요
2937 2018-06-25 00:20:40 0
혹시 화장실 청소는 얼마만에 하시나요? [새창]
2018/06/25 00:10:58
청소는 군대에서 배운 치약으로 쓱싹쓱싹ㅋㅋㅋㅋ
사실 그거보다 더한 유사 조물주 싱크대 얘기도 있긴 한데 그건 몇배는 더 심하므로 패쓰....
2936 2018-06-25 00:15:44 0
혹시 화장실 청소는 얼마만에 하시나요? [새창]
2018/06/25 00:10:58
다들 규칙적으로 하시는구나...흐음... 전 1-2년에 한번...?
최근에 화장실 청소 한번했는데 바닥이랑 벽에 물때랑 곰팡이가 너무펴서 이건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청소한...
친구한테 보여주니까 '미친 니 그런데서 어케 삼? 곰팡이랑 공생함? 와 난 더러워서 절대 못살겠다'하던.. 크흠....그래도 변기는 그나마
몇달에 한번씩...
2935 2018-06-25 00:13:35 0
[새창]
그런 연구 결과도 있잖아요 가정폭력으로 시달리고 자란 아이들이 오히려 커서 가정폭력을 더 한다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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