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였으면 살았다 vs 그래도 죽었다 [새창]

두돈반이었다면

97 2017-11-22 23:08:18 0

저희 집 앞 주차된 차량 스티커에요! [새창]

지금까지 봐왔던 스티커중에서 가장 완벽한 스티커인것 같네요.

96 2017-11-15 22:20:53 0

핵 제일 잘 잡은 FPS 게임.jpg [새창]

핵쟁이 잡기위해 본진에 핵 날림

95 2017-11-10 21:49:58 4

콜롬비아 인종차별 행위 [새창]

링크 타고 가봤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미 진행중이더군요 ㄷㄷㄷ

94 2017-11-06 23:34:45 6

패게 글 처음 올리는데 젭라 도와주세요. ㅜㅜㅜㅜ [새창]

다시 한번 전설이 시작되는건가...

93 2017-11-04 16:03:43 1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시네마틱 트레일러 [새창]

이게 다 명예도 모르는 얼라이언스 때문입니다.

92 2017-10-24 00:34:19 2

[새창]

이곳은 수많은 드립이 실패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91 2017-10-22 18:51:14 86

아이폰이 혁명인 이유 [새창]

90 2017-09-18 23:12:03 3

[새창]

223...38....

89 2017-08-31 22:46:33 0

거신욱 투입 [새창]

김신욱을 투입한다 = 우리 김신욱 머리보고 크로스만 올릴꺼임 -> 리바운드 노릴꺼임
너무 뻔한..

87 2017-07-31 18:43:06 5

[주간 할인 게임] g2a 할인해도 원가보다 비싸 ㄷㄷ해 [새창]

85 2017-07-09 14:18:15 1

"경비실 33도" 하루만에 97만원 모아 에어컨 설치한 주민들 [새창]

관리비로 에어컨 구매하면 입주민들의 동의를 얻어야해서 시간이 늦어지므로
기부를 통해 하루만에 구입했다고하네요 ㄷㄷ 멋져~

84 2017-05-29 22:49:38 96

이순신 장군 7대손 초상화.jpg [새창]

12대 이세영 선생은 독립운동가로 지정되셨고,
13대 이종옥 선생(1887~1941) 은 항일 독립운동가
14대 이응렬 선생(1914~1993) 선생 또한 독립운동으로 건국포장을 받으셨습니다.
15대 이재국 후손은 2001년에 직계후손 없이 사망하게되어,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직계 후손은 절손되었습니다.

이재국씨의 사망신고를 미루고 입적을 하려 16대손으로 종손을 이으려했지만, 종부와 재산다툼으로 입적이 취소되어
현재는 인척간의 입적으로 대를 잇고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16대부터는 이철용씨가 양자로 입적하게 되어 대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