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혁이나 문파나라뇨? 어디서 그런 기분 드러운 소릴 하세요? 그들이 따르는 중심인물이 엄연히 비교불가입니다! 손가혁의 수장 전과4범 거짓말쟁이 무말랭이따위가 감히 문프와 비교가 되는 물건입니까? 손가혁이 맹목적으로 지지하는 대상의 삶과 문파가 지지하는 대상의 삶이 엄연히 다른데 일베나 오유나, 박사모나 너희나 같은 말도 안되는 소릴 합니까?
맞아요. 저희 부부도 그랬어요. 성남으로 이사 가자고. 닥그네 시절 경제위기가 제2의 아이엠에프급이라고 퇴근길 회사동료들과 얘기하면서 이재명하면 복지라고 성남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맨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그때 그 영향으로 정알못 동료 몇은 이재명지지자 되고 아놔 진짜 내 주둥아리 몹쓸 주둥아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