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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TOMM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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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2018-08-09 17:33:13 15
[일기글 죄송합니다.]어준 형을 보내면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8/08/09 17:10:56
저 정말 바로 얼마전까지도
작업세력이 여기 문대통령을 지지하는 아이디를 만들어서
어준형과 나머지 사람들을 갈라치기 위해
공작하고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그런 생각을 여기에 남기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아니었던것 같아요.
제 무지였습니다.
그리고 생각으로라도 작전세력이라 의심했던 분들께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599 2018-08-09 17:27:53 12
[일기글 죄송합니다.]어준 형을 보내면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8/08/09 17:10:56
지난 주 다스뵈이다를 들어보시면 명확히 보이실 것 같습니다.
598 2018-08-09 17:24:26 19
[일기글 죄송합니다.]어준 형을 보내면서 주저리 주저리 [새창]
2018/08/09 17:10:56
감사합니다.
솔직히 지금도 멍~해요.
그냥 뒤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입니다.

소주 한 잔 걸치고 잊어야져.
597 2018-08-03 16:26:43 11
이해찬과 김어준의 공통점 [새창]
2018/08/03 16:06:00
무슨 워딩하나만 쏙 빼서 비판을 하는건지
예전 노대통령께서 대통령 못해 먹겠다는 말씀을
앞뒤 다 짜르고 자극적인 문장만 쏙 뽑는거랑
비슷한 비꼬기네요.

그 워딩을 하던 배경을 잠깐 살펴보자면
그전에 당시 문 후보께서 'JTBC'에
가서 답변을 제대로 못 하고 머뭇거렸던 부분이 있었고,
그걸 김어준이 인터뷰를 통해 보강해 준 겁니다.

그리고 원래 김어준은 그 전 부터
당시 문 후보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손석희 사장과 비교를 하는 듯한 농담을 했습니다.
596 2018-08-03 16:09:01 3
시사게는 확실히 이간세력들로 가득차 있네요 [새창]
2018/08/03 14:55:08
솔직히 저도 글쓴님하고 같은 생각이네요.

뭐 개인의견은 표출 할 수 있는데요.
상당히 자극적인 말들이 필터링도 없이 마구 난발되는 느낌입니다.
그런 의견들 대부분이 구체적인 내용이 없거나,
부족하게 느껴지네요.

관련 글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알려줘도 묵묵 무답이거나,
아니면 그냥 비공달리기만 합니다.

요즘엔 정말 제가 이상한 건지
아니면 시게가 이상한건지 모르겠네요.
595 2018-08-03 11:52:59 0
[새창]
제가 리얼미터 설문내용 봤는데 저런 질의는 못 찾아봤는데
어디서 보셨나요?

말씀이 '~이런 식입니다.'라고 하시면서 리얼미터 질문에 대해 출처는 언급안하셨네요.
부탁드립니다.
594 2018-08-03 11:34:40 1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원글님 다른 글에 대해선 답글 다시는 것 봐서는 보고 계시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왜 선관위에 질의한 저의 댓글에는 댓글이 없으신거죠?
593 2018-08-03 11:30:26 7/6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그리고, 김어준 주진우를 MB가 그렇게 감옥에 보내려고 했습니다.
근데 못 보냈구요.

관련 재판도 거의 승소하거나 현재 수년째 진행중에 있습니다.
그만큼 증거자료와 논리가 탄탄하기 때문에
MB, 박근혜 시절을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살아 남았던겁니다.

그건 호불호를 떠나 팩트입니다.
찾으려 해도 찾기가 불가능에 가까운 증거들을
개인의 능력과 인맥을 동원해서
수집하고 모은 것은 곁에서 함께 보진 않았어도
엄청난 노력과 그 들 나름의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다고 봐야 하는겁니다.

솔직히 우리는 거기에 편승하고 응원해주고
이제와서 비판하는것 밖에 한게 더 있나요?
592 2018-08-03 11:26:16 4/10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정권이 바뀌어서 갔다구요?
여론 환기 한 정도라구요?

문대통령 빼고 바뀐게 없는게 현 정부입니다.
사법농단으로 엉망이된 사법부 현재 신뢰 가능하세요?

그 여론의 힘으로 MB구속까지 가게 된겁니다.
무슨 여론 힘을 바꾸는게 손바닥 뒤집듯 쉬운줄 아시나요?

그리고, MB에 대한 각 종 비리에 대한 증거와 여러 보도 자료들
아무런 언론도 받아주지 않는 상황에서
영화 제작과 팟캐 등으로 꾸준 한 관심을 불러 일으킨 점이
과연 님이 '여론환기는 인정합니다.'
라는 한 문장으로 평가될 일인가요?
591 2018-08-03 11:11:29 3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제가 기억하는 김어준 워딩은 이렇습니다.
'출처는 밝힐 수는 없다고 하면서 자기가 알아본 바로도 이해찬의 적합도가 두 후보의 합보다 앞선다'라고
말했지요.

이게 뭐가 문제가 되는건지요??
590 2018-08-03 11:06:54 0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오늘 자 방송 끝까지 들어봤습니다.
정청래 의원이 공개 지지선언 한 부분은 안 들렸던것 같은데
어느 부분인지 말씀해주실수 있으세요??
589 2018-08-03 11:02:24 1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순위는 리얼미터 권순정 실장이 소개했구요.

'순위는 모를텐데 모르는게 정상'이라는 가정 자체가 말이 되는 소리인가요?
588 2018-08-03 11:00:03 9/16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한가닥했다라 ... ㅋㅋㅋ
그 쉬운 말 한 마디로 다 표현 가능할까요?

일반 네티즌 수준이면 다 MB 감옥 보낼수 있나요?
587 2018-08-03 10:59:06 7/11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김어준이 미쳐 날 뛸 정도로 먹을게 뭔가요???
586 2018-08-03 10:58:19 6/4
이젠 대놓고 불법까지 자행하는 김어준 [새창]
2018/08/03 10:14:10
저의 댓글에 이미 적었듯,
원글님의 불법을 자행 한다는 표현 자체가
허위사실에 해당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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