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성단체 대중성 포기선언 [새창]

캬... 여성계 민낯이 대중앞에 드러날 일도 머지않은 듯 합니다.

677 2017-10-28 23:00:05 35

오유가 더이상 유머사이트가 아닌이유 [새창]

이야 군마드 소리에 추천수가?

676 2017-10-28 22:11:29 5

이런건 친목 아닌가요? [새창]

거참..

675 2017-10-28 20:37:10 2

이 스샷들이 그렇게 불편하셨나봐요? [새창]

오유에 베오베가 왜 의미있는지를 모르시나요?

그럼 시사게는 왜 시사게 분리 절대안된다고 기를 쓰고 반대를 외쳤나요?

사이트 운영자가 분리하겠다는데 그걸 아득바득 우겨서 결국 시사게 분리 실패했습니다.

관심병이라구요? 그런 소리는 시사게나 가서 하시죠.

674 2017-10-28 18:18:05 11

"여가부, 왜 필요해?" 장관에게 물어봤다 [새창]

또 혹시나 불편러 등판해서 저런 짧은 영상에 어떻게 자료를 넣냐고 할까봐 이야기하는데,

예를 들자면 미국 예시를 들거라면 미국에서 성평등 관점을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이야기 해야 하는거 아니냐는 겁니다.
성평등 부처를 만들었다거나, 아니면 정책 위원에 성평등 전문가를 넣었다거나 그런걸 이야기 해야지 그냥 두루뭉술~ 성평등 관점을 넣었더니 더 빨리 빈곤문제가 해결되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건 대단히 비논리적입니다.

성평등 관점을 어떻게 반영했는지가 왜 중요하냐면 그것이 우리나라 여가부와 어떤식으로 비슷한 역할을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논거가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여가부도 미국의 성평등 관점을 적용하는 방식처럼 업무를 하고있다는 근거가 있어야 예시가 설득력을 가지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미국이 성평등 관점을 적용했더니 빈곤문제가 빨리 해결되었다더라~ 라고 말하고 끝맺는다는건 무책임하다 이겁니다.

막말로 각부처에서 잘하면 되지라는 첫 화두에서처럼 미국에서 성평등관점을 적용한 방식이 단지 성평등 전문가를 정책위원 중에 하나 끼워넣은 정도였다면, 우리나라도 그렇게 각 부처마다 전문가를 끼워넣으면 그만이고 여가부는 필요없다는 논리전개가 가능해지는 건데 그걸 판단할 근거가 하나도 없죠. 그냥 두루뭉술 정보를 전달하면 이런 문제가 생긴다 이겁니다.

673 2017-10-28 18:01:06 43

"여가부, 왜 필요해?" 장관에게 물어봤다 [새창]

두루뭉술~ 하게 대충 설명하면 납득해줄거라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국민을 우롱하는 거지.

정확한 근거를 대고, 여가부 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도표나, 활동으로 인해 변화된 사항에 대해 구체적으로 진술해야 믿어주지 무슨 국민이 호구로 보이나.

그냥 '이렇게 하고 있다.' '저렇게 하고 있다.' 이렇게만 언급하는건 누가 못하나? 나도 집에 금송아지 열두마리 가지고있다.

국민이 멍청해서 말만하면 다 믿어준다고 생각하니까 저런 동영상이 나오는거다.

672 2017-10-28 17:55:20 14

이 스샷들이 그렇게 불편하셨나봐요? [새창]

원래 시게에 올려야하는 글인데 시게에 글 올리면 반대가 너무 심해서 베스트도 못올라옵니다.
그리고 같은 의견을 계속 올리면 어그로라며 신고해서 차단시켜버립니다.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시게에서 주도적으로 흐르고있는 주장과 다른 주장을 가진 사람은 시게 활동이 불가능합니다.

671 2017-10-28 17:43:24 0

"사랑의 열매, 국민이 낸 기부금 949억 박근혜 공약사업에 썼다" [새창]

파도파도 미친 짓만...

670 2017-10-28 17:42:42 0

청와대 앞은 벌써 시위중이네요. [새창]

왜 청와대앞..?

669 2017-10-28 17:40:31 17

이 스샷들이 그렇게 불편하셨나봐요? [새창]

실제 사망자가 난 여러 사건에도 다스타령을 하면 희생자에 대한 애도는?
맥락없이 댓글다는 그런 국민들 아닙니다?
사망자들, 유족들에 대한 공감능력이 떨어지시나보네요..

668 2017-10-28 17:27:41 16

[새창]

저거 20만 넘어봤자 아무 소용이 없어요.
낙태죄폐지는 태아의 인권문제와 결부되는데 청원글보면 그에 관한 어떤 논리도 없습니다.

청소년 보호법 강화도 그렇게 애매하게 답변하고 그냥 정리되었는데 저런 빈약한 논리의 청원글은 더 손쉽게 묵살될겁니다.
오히려 저게 20만 넘게되면 인권단체들이 들고일어나서 여성계와 부딪히게 될게 뻔하네요.

저걸 계기로 여성계의 민낯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면 좋겠네요.

667 2017-10-28 17:20:42 0

초등생 화살 왼쪽 눈 실명 사건 전학조치 땡 [새창]

하 미친 세상...
그래도 이제는 희망이 보이는 나라가 되었으니 더 나아지리라 봅니다......

그건그렇고 저 또라이는 정말 가만둘 수가 없는 놈인데ㅂㄷㅂㄷ

666 2017-10-28 17:18:08 5

병역세 수면 위로... ( 2016. 10. 14. 뉴스 ) [새창]

본문 논조는 국방위원장도 겁내는 여성계의 파워에 대한 내용인데..

665 2017-10-28 17:17:43 5

병역세 수면 위로... ( 2016. 10. 14. 뉴스 ) [새창]

본문 논조는 국방위원장도 겁내는 여성계의 파워에 대한 내용인데..

664 2017-10-28 17:11:54 14

이 스샷들이 그렇게 불편하셨나봐요?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시게에 의견은 자유롭게 올리되, 비공받아 베스트 탈락하든말든 그건 상관없는거고, 베스트 못올라가고 한페이지 지나서 내 글도 사라졌길래 같은 의견 다시 올리는걸 몇번만 반복하면 차단되는데, 이게 지금 정의라고 생각합니까?

아, 풀뿌리끼리 싸우는건 당사자와 상의하라고 하셨죠?

나는 절대악을 물리치기 위해 다소의 그릇된 수단도 용인하는 정의맨이지만, 사실 오유라는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다수의 폭력으로 자행되는 실상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 이거죠?

왜냐하면 그건 당사자들끼리 해결해야 하니까요^^

나는 쥐새끼나 503이 정말 싫어서 그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지지할 수 있지만, 그 외의 사안에 대해서는 판단하고 싶지 않다는 쿨병 잘 봤습니다.

앞으로는 이런 글 보이면 그냥 지나가세요. 왜냐하면 님은 의견을 개진할 자격이 없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