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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6 08: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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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 왔습니다.
구매취소를 구매확정후 거래 50분전에 하지를 않나,
다시 재구매요청해서 판매자분을 되돌아오게 한데다가,
냉납이 뭔지 제대로 아는것도 아니고 사설수리업자 말만 듣고서 우기는것도 어이가출이네요.
그리고 애초에 물건에 하자가 생겼으면 점검을 정식센터에 맡기셔야지 왜 물품 바꿔치기 보장이 안되는사설에 맡기세요? 맡긴업체가 뭐 누구나 인정할만한 신용도가 있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게다가 사설수리업체는 정직하게, "문제발생시점이 구매 후인지 전인지는 모른다"라고 했는데요?
오랜기간동안 써야 냉납이 터진다구요?
구매하고 6일동안 뭔짓을 했는지 알수가 없는데 그때 혹사시켰는지 판매자가 알게뭡니까?
중고구매후 아무것도 안했는데 고장낫다고 거짓말로 환불요구를 하신 것과, 모르면서 아는체해서 여기저기 글올리는것, 충분히 꼴불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