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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2 2018-04-11 02:29:25 9
나국썅 "제껀 다른데요?? 유시민씨는 어디서 뽑으셨어요?? " [새창]
2018/04/11 01:46:55
베충이들 한테 점령당한 곳인데, 메갈 깠다고 까방권이 생기는군요??
흑백논리 쩌시네... 보이는 세상이 참 단순해서 좋겠습니다.
1071 2018-04-11 02:05:12 11
나국썅 "제껀 다른데요?? 유시민씨는 어디서 뽑으셨어요?? " [새창]
2018/04/11 01:46:55
출처 : 꺼라위키
...레알 나무위키에는 그부분에 "법률로써"라는 부분이 없었더군요. 지금은 수정 됐을라나. (어짜피 히스토리에 남아있겠지만)
1070 2018-04-10 05:07:57 0
고양이의 목적 [새창]
2018/04/09 17:10:57
인류가 종이박스를 발명하지 못했으면, 지금쯤 고양이들한테 멸종당했을 꺼임.
1069 2018-04-10 04:39:15 32
남양주 택배사태와 강동구 청년임대 관련 떠오르는 기억 [새창]
2018/04/09 18:13:14
그건 사실 핑계고, 주민회의쪽에 동장이니 통장이니, 쥐꼬리만한 자리도 자리랍시고 한자리 차지한 놈들이 택배배달원들한테 삥뜯으려고 하는 짓거립니다.

제가 잠실2단지 살다가 2년전에 성남으로 왔는데, 거기 재개발해서 리센츠 아파트되고 첫 주민회의 구성해서 동대표 회장 맡은놈이 똑같은 짓거리를 한적이 있습니다.
단지 내 초등학교 근처에 빈 창고 건물 남는데다가 택배센터를 만들고, 택배는 거기와서 반입할 택배 하나 당 배달수수료 150원을 내고 단지안으로 들어가서 배달하라는 미친 소리를 일방적으로 통보했었죠. 단지 내에 택배차량이 드나들면 미관상 좋지 않고 어린애들 한테도 위험하다나??
심지어 수수료 내고 놓고가면 지들이 배달해준다는 것도 아니고, 숫자 세서 수수료 내면 배달 허가하는 통행증만 끊어주겠다는 미친소리를 그렇게 당당하게 공지사항 이랍시고 모든 동에 붙여놓은거 보고 기가 딱 막히드만요.

지 처남한테 거기 택배센터장 자리 내정하고, 동장 몇놈이랑 쑥덕쑥덕해서 이익 분배하기로 한거, 빡친 관리소장 쪽을 통해 퍼져나와서 입주민들 한테 소문 다 퍼져서 발칵 뒤집혔는데도 그냥 뻔뻔하게 강행 하더군요?

진짜 기록적으로 더운 여름이었는데, 택배원분들이 택배를 그 택배센터로 만든다는 창고 앞에 그 남양주 아파트 사진 처럼 택배물품 싹다 늘어놓고 수취인이 와서 찾아가게 했었습니다. 입주민들도 이미 다 뭔일 벌어진건지 아니까 택배원들 욕은 안하고 이 미친새끼들 잡아 죽인다고 욕하면서 땡볓에서 자기 택배 찾느라 고생했었고요.

이틀만에 없던일 되고, 동대표 회장놈은 버티다가 몇달만에 사퇴했던가? ...난리도 아니었죠.
1066 2018-04-09 01:16:57 13
어디서 왔니?.dolditoon [새창]
2018/04/08 21:50:25
진짜 서울 사람은 저딴거 잘 안따진다는게 함정. 지방에서 온사람들끼리나 서로 저러고 구분하지.
어짜피 전국 각지에서 서울로 올라와서들 사니까 온갖 지방색이 섞여서, 서울 토박이면 어떤게 어느 지방 특색인지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음.
사투리 들어도, 그냥 사투리인가 보다... 하지, 딱히 누구가 가르쳐 준적 없으면 어느 지방 사투리인지 구분도 못함.
1065 2018-04-08 06:50:31 16
탈압박 월드 클래스 [새창]
2018/04/07 21:35:06
결혼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라는 걸 증명하는 순발력.
1064 2018-04-08 00:02:46 4
치료하더라도 가망없는 딸 [새창]
2018/04/07 10:28:16
...예리한데?!
1063 2018-04-07 14:14:04 0
흥겜이 된 소울워커와 그 유저들의 실시간 모습.donation [새창]
2018/04/04 12:36:21
5위가 아니라 52위 였군요. ㄷㄷㄷ -ㅅ-;
1062 2018-04-07 13:55:23 0
" 야이 좀도둑 새.끼들아 ".lotr [새창]
2018/04/06 23:23:01
여읔시 제작사 및 감독 공인 올힘법사 간달프...
지팡이 안주고 칼을 줘서, 지팡이는 훔쳐서 얻었죠?
1061 2018-04-07 00:44:24 7
평양 옥류관 냉면육수의 비밀.jpg [새창]
2018/04/05 15:24:30
저 필터에 모래와 숯이 들어간 순간, 이미 단순히 님이 생각하는 물리적 여과기가 아닙니다.
분자단위로 흡착해서 걸러내는 여과기입니다 저건.
저기다 육수 부으면 소금기만 약간 남은 맹물 나와요.
1060 2018-04-07 00:40:55 7
평양 옥류관 냉면육수의 비밀.jpg [새창]
2018/04/05 15:24:30
거기서 담수화를 갔다 들이데다니... ㅋㅋㅋㅋㅋㅋ
Na+ Cl- 이온 크기하고 육수맛을 내주는 단백질의 분자크기 차이를 모르시는분.
잘 모를땐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는 옛 성현들의 말을 실천 합시다, 좀...
1059 2018-04-07 00:34:38 1
평양 옥류관 냉면육수의 비밀.jpg [새창]
2018/04/05 15:24:30
됩니다.
1058 2018-04-06 14:59:49 2
평양 옥류관 냉면육수의 비밀.jpg [새창]
2018/04/05 15:24:30
그릇조각 사이로 물이 흘러 계단식 정수조 역할을 해서, 눈에 보일정도로 커다란 부유물을 걸러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저 정수기 구조 어느 기레기 놈이 그렸는지 모르지만, 사기그릇 이후부터는 순서가 뒤집혀 있습니다. 어떤 바보도 저딴 식으로는 안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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