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팔뚝에 여친문신했다 ㅎㅎ 후회되지는 않아 내가선택했으니까! [새창]

저하고 같은 애인이네요?

사랑과 전쟁인가요?

1780 2018-09-20 09:53:22 8

충격적인 오늘 자유한국당 정당개혁위원회 간담회 상황 [새창]

한국지부 티내는거임?

1779 2018-09-19 18:59:51 17

아직까지 이해찬 쉴드 치시는 분들 신기함 [새창]

강하게 나갈때와 자중할때가 따로 있는법인데.
대통령은 겸손하게 행동하는데 수행하는 입장에서 강하게 나간다?
감각의 문제.

1778 2018-09-19 18:55:47 8

이해찬 노쇼 해명전문,영상(김정은과 맞먹는 강한 당대표가 되고 싶은건가) [새창]

스케줄이 안잡혔다고 상대를 한시간동안 기다리게하나?
따로 연락해서 돌려보내기라도 해야 그나마 예의 아닌가

1777 2018-09-19 15:51:23 2

[새창]

다음 남한에 오면 한라산을...

1776 2018-09-19 14:56:29 47

이재명 안대리고간건 신의한수네요 [새창]

엄청 나댓을 듯.

1775 2018-09-19 14:32:42 38

MBC에서 이해찬이 급 안맞다고 파토낸거 맞대요 [새창]

아. 쪽팔리다.

1774 2018-09-19 14:28:03 23

이해찬은... 김영남한테 깜이 안되네요. 슬프다. [새창]

좀 급이 안맞네요.

1773 2018-09-19 14:25:35 4

이해찬 인터뷰 나왔음 전혀 문제 없네요 [새창]

한시간을 기다렸다지 않소.
남북회담이라는 거대담론을 폄하하게 만든건 당대표들 아닌가요?

1772 2018-09-19 10:57:01 10

[새창]

분란만 일삼네요.

1771 2018-09-19 10:01:31 22

우리측 정당대표들, 오전 10시 김영남·안동춘 등과 면담 예정(속보) [새창]

이젠 헛소리 할까봐 걱정됨

1770 2018-09-18 23:45:59 23

대박났네요. 청원 수가 벌써 2만 육박합니다. [새창]

이 타이밍에 칼 꽂을 줄이야.
상왕 노릇이 그렇게 하고 싶었나

1769 2018-09-18 19:02:36 32

도와주러간건지 방해하러간건지 3당대표, 특히 이해찬 [새창]

저런 결례를.
건방떨러갔나?

1768 2018-09-17 19:00:09 11

이용주 의원님, " Yes or No". " 예,아니오"로만 대답하세요 [새창]

우와. 하나같이 다 비싼동네네요

1767 2018-09-17 17:11:16 15

참여연대, 국회 건물 난입. 민주당 상대로 난투극 [새창]

저 부류들은 대책도 없이 늘 뱉어놓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