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다를 수가 있지요. 하지만 틀린 생각을 하는 사람을 사람으로 봐야 할까요? 형수에게 보확찢이란 말을... 형이랑 분께 쌍욕 날리며 sns로 마누라가 모함짓 한다고 자랑하는 사람을 전 상식적으로 지지할 수 없고 지지하는 틀린 생각을 가진 사람을 사람으로 안 봐요. 왜요? 내 맘인데.
당신이 하는게 갈라치기죠. 왜요? 털빠 찢빠 소리 들으니 기분나쁜가요? 그런데 왜 이게 욕이죠? 우린 극문 똥파리가 자랑스러운데. 작전 세력 소리도 듣고 밑에 글에 보면 매국노란 글도 있던데. 고작 찢빠 털빠가 부끄러운가 봐요? 우리에게 매국노라 할땐 욕이 아니고 고작 털빠 찢빠인게 부끄럽나요? 쫄지마 시발 김어줍이 좋아한 말 아닌가요? 쫄지 마세요 당당히 찢빠 털빠라고 밝히세요. 왜 하지 말라고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