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만 하더라도 시게는 이랬는데... [새창]

교주가 시키디?

1933 2018-08-27 10:04:53 0

얼마전만 하더라도 시게는 이랬는데... [새창]

얘들이 무슨 진실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렇게 교주가 여론 형성하고 있다, 너도 얼른 똥꼬빨어.가 목적이겠죠.
참 좋죠?

1932 2018-08-27 10:02:45 0

얼마전만 하더라도 시게는 이랬는데... [새창]

그러게요.
수누기 자료 믿는 병신들이랑,
김어줍교주 똥꼬빠는 병신들이랑,
아 님은 찢 똥꼬빠는 병신이시로군요.
정상인은 다 떠났으니.

1931 2018-08-27 10:01:01 0

얼마전만 하더라도 시게는 이랬는데... [새창]

1 이해력 부족한 듯 하네요.
매거진님께서 이해하세요.

1930 2018-08-27 10:00:23 0

얼마전만 하더라도 시게는 이랬는데... [새창]

풉!!
비아냥과 조롱에 대한 안타까움의 표현?

1929 2018-08-27 09:57:56 0

얼마전만 하더라도 시게는 이랬는데... [새창]

박모군/
안오면 되죠. ->권유체
오라 마라 -> 지시체
지시따위 안했는데 왜 발끈하시지?
노예 근성 있으세요?

1928 2018-08-26 15:01:50 3

이읍읍은 앞으로 편하겠다. [새창]

와~ 이똥형이 독립 운동한다고 돈많이 벌었다더니 이런애들 알바시키느라 돈 못만지겠는데요.

1927 2018-08-26 14:57:49 1

자 다시 이재명으로 원점 복귀 [새창]

뭐 그렇게 믿고 싶으면 그러세요.
내용없는 뇌피셜에 뭐라 토달아 드릴까요?

1926 2018-08-26 14:52:08 2

[새창]

읍혈록님은 남긴 마지막 탈퇴글로 대변할게요. 탈퇴일을 보시면 작전이란 말은 더욱 못하실 듯 하네요.

1925 2018-08-26 14:30:19 1

우리당(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공동운명체입니다 [새창]

500원님께서 이해찬 당선에 불복했나요?
축전따지시는 글에 축전 내용으로 답했는데요.

1924 2018-08-26 14:16:56 1

손가락 혁명군에 점령된 커뮤니티 들은 [새창]

그러게요.
귀를 열지 않고 설득해주길 바란다면 방법은 없겠지요.
손가혁 배척이 옳지 않다라는 시선 자체가 저와 다르니까요.
전 손가혁은 일베와 같다라고 보는 입장이니까요.
귀가 두개인 이유는 잘 들으라는 의미일텐데 들을 생각은 하지않고 망했네 타령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시게의 고립이 찢 문제만이었을까요?
군게 의게 ...
정말로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미안합니다.
민주당은 중도 보수란 말이 실감나는 글일 따름입니다.

1923 2018-08-26 14:06:10 0

이재명 비판은 멈출 수 없을듯. 하지만.. [새창]

오래된 찢이로군요.
메모 색상이 주황이신걸보니.
원하시는 대로 불러 드리리다.

1922 2018-08-26 14:03:15 2

지키고자 하는건 문프지 민주당이 아니다 라는 말의 의미 [새창]

문성근...ㅋㅋㅋㅋ
김갑수는 이재명 못잃어 하던데요?

아참 표창원이 친안이었던 것은 아시고 이러시나?
친문 홍영표 비망록 까면서 문프 돌려까기하던 과거도 영입1호라고 세탁하던 과거는 아시겠죠?

1921 2018-08-26 13:58:20 6

저좀 위로해 주세요 ㅠㅠ [새창]

수고하셨습니다.
식사하고 오는 동안 많은 글들이 남아 있네요.
쓰레기 글에 받을 상처따위 가지실 필요도 없습니다.
이 시기는 또 지나가고,
오늘은 오늘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겁니다.
그리고 조금 늦었다고, 돌아간다고 틀린 것은 아니겠지요.

1920 2018-08-26 13:55:20 5

저좀 위로해 주세요 ㅠㅠ [새창]

풉!!
그러게요.
다같은 문파고 민주당일텐데 이런 쓰레기 글을 쓰시네요.
왜 이긴 후보 지지해서 자랑스러워서 비아냥을 장착하고 싶으신가요?
그러다가 또 원팀을 찾으시려구요?
아니면 끊임없이 분열을 원하시나요?
좋으시겠어요.
ㅋㅋ 그리실만큼.
에구 미안합니다.
이런 걸로 인생을 누리는게 낙이실텐데.
기분을 망치기라도 했다면 다시한번 사죄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