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종과 세조 [새창]

조선조는 개국때부터 군역은 국민 징병제 였는데 세조가 계유년 쿠데타 일으킬때 사대부들의 지지를 얻기 위해서 양반들의 군역을 점차 면제해 준것이 방군수포(돈있는 양반이 베를 내면 돈없는 사람이 더 싸게 군역을 이행하고 나머지는 관리가 착복했슴)로 발전 했으며, 중종때 실시된 군적수표제가 됐던 겁니다. 세조는 그 한가지만 논해도 죄가 큼니다.

3153 2017-11-12 06:49:04 8

냥줍했어요 [새창]

일단 멍이가 소외감을 갖지 않도록 멍이 우선의 생활을 배려해 주시길 바람니다.
그러다 멍이가 적응해 가면 아기냥이를 같이 대해주면 좋습니다.
멍이도 8살이면 장년기 인데 잘 적응하길 기대 합니다.

3152 2017-11-10 08:12:27 2

[새창]

다시 갖다준다 해도, 그런 서비스 정신 이라면 불안해서 먹을수 없죠.
음식은 첫째가 청결인데, 음식만든 장갑 서빙과 더러운 탁자는 클레임을 걸기에 충분한 조건 입니다.

3151 2017-11-10 07:56:00 1

트럼프 대통령 “文대통령, 위대한 지도자로 역사에 기록될 것” [새창]

트럼프 아이큐가 156 이랍니다.
아베 정도는 상대가 않될듯요.

3150 2017-11-10 07:52:05 0

창원터널 사고로 보는 화물차 기사인 내 생각 [새창]

2년동안 11번의 사고를 냈다는 것은 운전부적격자로 스스로 운전을 자중 해야할 형편인데,
더구나 사고 운전자는 기본적인 화물운송자격증도 없이 운전 했다고 하니 이해가 않됩니다.

3149 2017-11-10 07:30:23 0

냥줍 & 집사가 된지 3일째 [새창]

외출냥이로 키우실거면 중성화가 관건이 되겠네요.
아니면 암컷이라 몇달뒤에 배불러서 들어올듯 합니다.

3148 2017-11-10 07:07:00 1

정신 차려보니 컴퓨터업체 사장된 썰.jptxt [새창]

부모가 공무원 이라는 군요.

3147 2017-11-10 06:44:51 1

아버지들이 느끼는 인생의 무게 [새창]

알고도 그길을 가게 하는것이 디앤에이 입니다.
눈앞에 있는 달콤한 사랑과 안락한 가정을 그리면서 시작 하지만, 그것을 유지하고 후대에 전달 하기위한 과정은 가혹 하지요.
그런대 지금은 그런 시작도 할수 없도록 국가와 사회가 만들어 버린다는 것이 미래의 재앙 입니다.

3146 2017-11-09 08:03:55 0

[새창]

문총장 처음 생각 했던것 보다 잘하고 계심.

3145 2017-11-09 06:44:01 9

댓글부대 운용, 이명박 전 대통령 지시 받았다 [새창]

쥐박아, 날씨도 감방가기 적당한 날씨다.

3144 2017-11-08 20:02:40 58

[새창]

왜국은 한국 국회에서 미국 대통령이 연설 하는걸 왜 생중계 하나?
그것이 더 이상한것 같은데요?

3143 2017-11-08 06:57:21 0

붕어빵이 천원에 7개 [새창]

장사가 잘돼서 그런지 어쩐지는 모르겠지만 마진이나 있는지 궁금 합니다.

3142 2017-11-07 08:55:44 0

딸이 데려온 남자친구.jpg [새창]

제가 100번째 추천 했습니다.

3141 2017-11-07 07:17:31 1

조응천 의원 트윗, <대통령 경호처의 태도에 대해 꼭 한번은...> [새창]

마그네슘 부족일수 있으니 아몬드를 드셔 보세요.

3140 2017-11-07 06:45:04 7

애들이 곤조가 없네 [새창]

곤조(こんじょう)는 왜말 →우리말로 성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