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할당제 찬성하는 아저씨들 특 [새창]

페미한테 당할 일이 없는 기성세대라는 근거는 뭐죠?
안희정이나 박원순은 기성세대 아닌가?
한 사람은 억울하게 감방에 가 있고 한 사람은 지금까지 쌓아 온 모든 걸 잃고 죽음에 이르렀는데 이게 젊은 세대의 부당한 대우보다 못할까?

그 젊은 세대의 부당한 대우라는 게 뭐죠? 남자만 군대 가는 것? 아니면 또 다른 무엇?

자기 주장을 인정받고 싶어요?
현 정권에 우호적인 커뮤니티도 여가부나 꼴페미들한테 학을 떼고 있다는 사실은 외면하고 있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을 공격하면서 내 주장을 인정해 달라고요?
당신들이 주장하는 남자의 권리에서 친여성향의 남자들은 빠져 있다는 거죠.

6074 2021-08-04 17:24:16 1

여성할당제 찬성하는 아저씨들 특 [새창]

여당 쉴드치려고 여가부 찬성하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혼자 소설 쓰지 마시고.

6073 2021-08-04 17:20:25 29

김연경님 칭찬하는 독일 배구팀 감독 [새창]

오늘 터키팀 감독

6072 2021-08-04 16:36:10 2

지금 야당을 보니 빌 클린턴의 말이 떠오름. [새창]

미국 대통령들은 일단 당선되면 대부분 연임을 하죠.(트럼프는 예외)
그런데 아버지 부시 대통령은 걸프전을 승리로 이끌고도 촌구석(아칸소 주) 출신 주지사에게 연임도 못하고 패했습니다.
치욕이죠.
클린턴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작성자가 본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고 공화당의 약점인 경제문제를 이슈로 선거운동을 했기때문입니다.
물론 클린턴 집권기에 신경제다 뭐다해서 IT 분야의 성장으로 미국 경제가 호황을 맞이하긴 했지만
또 이게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클린턴을 연임하게 만든 원동력이기도 했죠.

6070 2021-08-04 16:25:34 0

[새창]

손도 잡았어!

6069 2021-08-04 16:23:02 7

[오늘자] 이낙연 빤스런.jpg [새창]

feat. 가방모찌 오영환

6068 2021-08-04 14:46:00 2

[새창]

국힘이 안희정과 박원순에게 뭐라고 했는지 보면 이용한 건지 아닌지 알 수 있죠.
차도살인지계도 아니고.

6067 2021-08-04 13:26:08 6

박원순 유족 측 "진중권, 박원순 성추행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 [새창]

자격지심이 강한 사람같아요.

6066 2021-08-04 12:32:57 1

물회 [새창]

물회 먹으면 '물회한 사람' 되는 건가요?

6065 2021-08-04 12:04:09 2

윤석열 "내 반려견은 180도 '쩍벌' 가능"…셀프 디스 [새창]

그것보다는 그 동안 주변에 있던 누구도 쩍벌에 대해서 말을 안 해준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니까 검찰이라는 온실에 있었을 때의 말투와 행동양식 그대로 정치라는 정글속으로 뛰어든거죠.

6064 2021-08-04 11:52:20 0

성시경 여시 대량 고소 후기 [새창]

임용 준비생인가 보다.

6063 2021-08-04 11:39:58 11

김연경 후회없이 해냈다! 女배구 '세계 4위' 터키 3-2로 꺾고 '4강 [새창]

1 + 1 없으니 팀웍도 좋고 더 잘하는 것 같네.

6062 2021-08-04 11:26:24 5

'부흥 올림픽' 실패 한국 탓?…한국 급식센터 또 트집 [새창]

난 방송국 안 보고 우리나라 급식센터를 트집잡았다는 제목을 보고 영상을 가져 왔는데요.
오히려 내용보다는 방송국으로 트집잡는 그쪽이 이상한 것 같습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달을 안 보고 손가락만 보는 전형적인 사례인 것 같네요.

6061 2021-08-04 08:06:45 0

[3분 뉴있저] "탈원전과 관련 없습니다"…180번 넘게 설명해도 [새창]

놀라운 주장이네요.
반박을 하려면 사실을 제시해야지 댓글이 깨끗하지 않아서 신뢰가 가지 않는다니.
그게 아니라 자기들이 믿고 싶은 얘기를 팩트로 반박하니 믿고 싶지 않은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