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상상태 선언한 파키스탄 홍수 상황 [새창]

파키스탄 인구가 2억 2천만 정도 되니까 전체 인구의 13.6% 정도가 수해를 입었네요.

6254 2022-03-05 13:53:24 7

2번남 프레임 효과.jpg [새창]

2번남 프레임이 아닌 2번남 분리수거

6253 2022-02-17 12:29:49 1

기호10번 후보 [새창]

그냥 들고 있는 사람 관점에서 오른쪽부터 서 있다보니까 저렇게 된 것 같은데요.

6252 2022-02-06 10:36:51 8

김혜경 여사 팩트체크 [새창]

6251 2021-12-29 19:51:25 3

안철수 두자리수 지지율이 의미하는 건 [새창]

누가 안철수를 희망고문하는가?

6250 2021-11-02 22:12:25 2

[새창]

뇌종양

6249 2021-10-20 18:03:44 6

국짐 애들이 국감장에 강아지 인형 들고 온 이유 [새창]

커밍아웃인가? 나는 강아지(dog baby)입니다.

6248 2021-10-15 11:15:04 3

닭고기를 사수하라 [새창]

소진 이모님

6247 2021-10-11 21:42:19 0

EXID 혜린 & 정화의 '냠냠쩝쩝' [새창]

전 영상으로 봤는데도 좋았어요.

6246 2021-10-11 20:22:13 4

오늘의 댓글 둘 [새창]

나팔새였죠. 지금은 나팔국으로 바뀌었겠지만.

6245 2021-10-05 22:32:17 7

오징어게임 할아버지 30년 전 모습 ㄷㄷㄷ.jpg [새창]

이박사 닮았음.

6244 2021-10-02 21:46:52 1

[새창]

치456하네

6243 2021-09-30 23:29:26 8

백제 칠지도 복원한 모습 .jpg [새창]

선진문물을 공짜로 받으니 얼마나 좋았을꼬?

6242 2021-09-30 23:19:13 3

오늘 더불어민주당 경선토론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 [새창]

수정했습니다. 워낙 존재감이 없어서 이름을 자꾸 헷갈리네요.

6241 2021-09-29 23:53:50 0

연예인들이나 방송하는 사람들이 공황장애 오는거 이해함 [새창]

나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찬물 마시고 장이 꼬인 적이 있어서 다음부터 빈 속에 절대 찬물 안 마셔요.
진짜 식은 땀 나고 하늘은 노래지고 이러다 죽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었죠.
술병나서 위액 토해내는 건 천국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