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82쿡 갔다가 쇼크 먹었네요.. [새창]

바보온달과 평강공주는 남녀를 가리지말고 읽혀야할 명작입니다. 필독서에요.

848 2018-06-05 03:05:54 9

[새창]

요새 이ㄸㄸ은 어떻게 지낸답니까?

847 2018-06-05 03:01:29 17

벌집 건드리고 옴 ㅋㅋㅋ [새창]

1 맞긴 뭐가 맞니 ㅋㅋㅋ 이것들은 하나같이 코미디를 해 ㅋㅋㅋ

846 2018-06-05 00:26:53 59

우리 경필이 극딜 시작 [새창]

쪽팔린다, 애미추.

845 2018-06-05 00:03:34 9

이재명 안뽑습니다. [새창]

'안뽑는다'를 좀 더 적극적으로,
'낙선시킨다'로 발전하셔도 좋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발전입니다.

844 2018-06-05 00:01:33 4

내일은 또 어떤 어그로들이 올까~~ [새창]

손님 맞이는 즐거운 마음으로~~~ ^^;;;

843 2018-06-04 23:43:21 1

간만에 와보니까 역시나 [새창]

댓글 졸라 지워가며 정의당쪽 닉인듯

842 2018-06-04 23:40:32 5

간만에 와보니까 역시나 [새창]

손꾸락들 창의력 참...

레파토리 좀 신선한걸로 좀 바꿔와봐.
상대하는 우리들도 좀 생각해 달라고.
제목만 봐도 넘 티 나잖냐...

돈주고 작가를 써.................

841 2018-06-04 23:34:52 2

남경필 응원합니다 남경필을 지지합니다. [새창]

짧은 시간이지만,
이재명에게 좋은 도구였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그 자신을 찌르는 흉기가 되었지만...

박근혜의 박사모가 되고 싶었는데,
이재명의 손가혁이 되버린,
찌질한 인생들....

쯧쯧 대신 찢찢

840 2018-06-04 23:26:27 13

읍읍이만 아니었다면... [새창]

저는 진짜 이번에는 제대로(!)
두발 쭉 뻣고, 맥주 한잔 하면서
우리 찰스 재롱떠는거... 크크 거리면서 즐기고 싶었어요.

물론 월드컵보다 잼난 선거를 만들어주신 문프께 건배를 하면서 말입니다.

근데, 이걸... 추미애가... 비노가... 반문이... 하..................

정말 ㅂㄷㅂㄷ 입니다.

839 2018-06-04 23:16:54 0

가족에게 돈을주고 선거 참여독려하고 지지자를 찍도록 유도 했다면? [새창]

유교가 바탕이된 사회라서 걱정 안하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죄를 지은 범죄자를 숨겨줘도 가족간에는 죄를 묻지 않는데,
말씀하신 내용들은 조금도 신경 쓰실 일이 아니지 싶습니다.

838 2018-06-04 23:10:38 3

[지랄도 풍년] 이재명 후보 측, 2시간 반 만에 가족 기자회견 취소 [새창]

아, 시원하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837 2018-06-04 22:55:20 5

[지랄도 풍년] 이재명 후보 측, 2시간 반 만에 가족 기자회견 취소 [새창]

네 ㅋㅋㅋ

836 2018-06-04 22:52:10 16

[지랄도 풍년] 이재명 후보 측, 2시간 반 만에 가족 기자회견 취소 [새창]

가족간의 양심선언이라도...?

그나저나 지랄도 풍년... 이거 참 오랫만이네요.
프랑스 귀족짤 보유하신 분 아직 계실라나 ㅎ

835 2018-06-04 22:47:16 9

이재명도 여론 돌아가는건 눈치 깠나보네요 [새창]

징글징글한 찢입니다. 쯧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