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눈을 의심했다..한겨레가..그것도 김보협기자가..문통을 빨아주다니. [새창]

1 이상, 손꾸락의 변이었습니다.

968 2018-06-19 21:48:43 7

[새창]

메모다, 메모가 나타났다.

967 2018-06-19 17:15:24 4

“주진우기자, 지난 2주간 헌신짝처럼 짓밟혔다” [새창]

메모 덕지 덕지 달고는 이런글 올리고 앉았쥐.
읍읍이하는 짓 따라하뉘 ㅡㅡ;;;

일말의 양심도 없는 손ㄲ락들 쯧쯧

966 2018-06-19 17:09:48 5

진선미 의원, 경찰과 협조해 음란사이트 폐쇄·운영자 검거 [새창]

메모 붙은 닉들의 새로운 전략.
제대로알자 <-- 메모가 덕지 덕지

965 2018-06-19 17:00:59 7/9

“주진우기자, 지난 2주간 헌신짝처럼 짓밟혔다” [새창]

차단 풀리셨네요.

오유 참 점잖죠. 님 같은 사람을 대접도 해주고...

고마운 마음 가지고 활동하시길.

964 2018-06-19 16:54:32 29

어머, 문프가 민주당 당직자들 저격하네. [새창]

좋은 말로 할때 들어라!!!

963 2018-06-19 01:30:59 3

김사랑님 정신병원 감금 진상조사 청와대 청원 이상합니다. [새창]

비슷한 내용의, 비슷한 제목의 청원들이 많아서
아마도 헷갈리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962 2018-06-18 09:27:50 0

[새창]

글쓰신분이 그렇다는 뜻이 절대 아닙니다.
폰으로 짧게 쓰다보니 이상해서 지웠습니다.

960 2018-06-18 09:20:54 5

상상 초월한 이읍 지지자 트위터 (헛웃음만 나온다) [새창]

어떤 얼굴에 무슨 표정을 가진 인간일까...

참 궁금해지는 쓰레기네요.

958 2018-06-18 09:08:58 2

경찰이 해경궁 김씨 못 잡는 이유가... [새창]

난 왜 이분에게 메모가 붙어있쥐, ㅎ.ㅎ
절대로 메모 안지워야쥐.

957 2018-06-18 09:05:42 4

도배질 + 우르르 댓글 없어질때까지 오지 않겠습니다 [새창]

지선이 끝났구나.

2년후에 오실라나...

956 2018-06-17 02:46:17 21

팟캐 끊어 보세요. [새창]

네, 요지는 그렇습니다.
내가 누군가가 의도한대로 이용되고 있지는 않은지
늘 고민하자... 뭐 그런 쓸데없는 오지랍입니다. ㅜㅜ;

955 2018-06-17 02:38:15 20

팟캐 끊어 보세요. [새창]

그건 팟캐가 아니라 라디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