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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4스케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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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2016-09-12 04:14:58 93
웃긴대학주간답글Best! [16.9.5~16.9.11] [새창]
2016/09/12 01:19:07

여러분 저는 박정희입니다!
174 2016-09-10 20:16:45 0
현대사 영웅of영웅(BGM) [새창]
2016/09/08 12:26:57
고오급워치가 또 ㄷㄷㄷ
173 2016-09-10 05:03:54 9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데이트.jpg [새창]
2016/09/09 20:13:30
정정당당한 선동과 날조에 탁 치고갑니다 ㅜㅜ
172 2016-09-09 18:51:18 80
바람 피운걸 들켰습니다. [새창]
2016/09/09 10:22:06
1팩트폭력이 또... ㄷㄷㄷ
171 2016-09-08 21:40:34 0
외근나와서 혼밥중입니다 [새창]
2016/09/08 14:44:50
누구보다 빠르게 식사를 마치고 베스트에 올라가 논란(?)이 된 글이다
170 2016-09-08 19:02:32 3
카광 사리사욕 실패 [새창]
2016/09/08 11:15:28
200만원짜리 투정!
사리사욕 인정합니다
169 2016-09-07 18:30:24 4
그래 그 때 컴퓨터를 내가 고쳐 주러 갔었지.... [새창]
2016/09/07 16:47:57
그거 말고 스토킹이요!(쩌렁쩌렁)
168 2016-09-07 18:23:27 1
그래 그 때 컴퓨터를 내가 고쳐 주러 갔었지.... [새창]
2016/09/07 16:47:57
결말을 모르면 저희집 컴퓨터 마우스가 아플것 같습니다 ㅜㅜ
저희집 컴퓨터 마우스를 위해서라도 빠른 집필 부탁드리겠습니다
167 2016-09-07 02:12:12 1
GSL Season 2 결승 예고 영상 [새창]
2016/09/06 17:04:03
따라란 따라란 쿵짝짝 쿵짝짝
삼연벙이네?
삼연벙이야?
166 2016-09-07 00:33:09 9
[새창]
작성자 어머니, 고양이 납치 가능성 존재함.
어미 고양이 이동 느림. 어미 고양이 약함. 사람 무서워 함. 다가오지 못함. 어미, 기회 기다림. 사람들, 오해함. 새끼 고양이, 납치됨. 자주 있는 일.
댓글러, 경험함. 새끼 고양이 아파트 계단 방치 됨. 5시간 후, 여전함. 6시간 후, 어미가 댈고감. 하루 이상 관찰, 권장됨. 많은 사람들, 모름.
댓글러, 고양이 정수 더 수집하지 않음. 이미 실험중. 고양이 정수 필요한 객체, 있길 바람.
프로불편러, 존재 가능. 작성자 사건, 이미 일어난 일. 불편, 무의미함.
콜로세움, 용납할 수 없음. 깨끗이 제거해야 함. 흔적도 남지 않게. 파괴해야 함.
165 2016-09-06 21:47:37 0
[익명]학업 문제로 심하게 고민중입니다. 도와주세요.. [새창]
2016/09/06 19:37:28
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때까지 공부 못했지만 고딩때부턴 학교에서 순위권에 들어갔고 좋은 대학 들어갔었어요 ㅎㅎ
재밌는건 제가 중학교때까진 과외랑 학원을 많이 다녔었고 고등학교땐 저 혼자 공부를 했다는거죠
혼자 공부하는게 쉬운 일은 아니지만 성적이 오르는 것에 누군가의 가르침이 필수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죠 ㅎ
음... 제 댓글이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네요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랄께요
164 2016-09-06 21:25:10 0
[새창]
ㅎㅎ 괜찮아요 잘못된거 아니에요
아직 학생이라 대학교가 크게 느껴져서 그런거에요
그런 학과일들은 사회생활에 하등도움 안되요ㅎ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즐거운 대학생활 보내세요!
163 2016-09-06 16:38:44 34
면도의 중요성 [새창]
2016/09/06 14:31:35
유료 결제하신 회원들만 누르실수 있는거라 그래요 ^^
162 2016-09-06 02:33:50 9
[새창]
원래 사이다는 고구마랑 먹어야 맛있..ㅠ
친정 잘다녀오세요 ㅎㅎ
161 2016-09-06 01:56:20 0
[새창]
가세요
저는 직접 초대한거 아니여도 지인 통해 건너 들은 결혼식도 예전에 친한 사이였었으면 갔어요
근데 초창기(?)에는 내가 이 결혼식 가도 되나란 생각이 무지들더라고요 개중에는 몇년 동안 연락 한번 한적 없는 사람도 있었어요 그냥 페북 자기 담벼락에 자기 결혼한다는 글 올린거 보고 간 것도 있어요 ㅎ
이래저래 갔지만 제가 결혼식 다녀왔다고 그분들이랑 저랑 관계가 다시 좋아진다던가 그런건 없더라고요
그래도 제가 겪은 추억들을 괜찮게 정리하는 기분이 들었어요 아 내가 이런 친구/형/누나와 좋은 기억이 있었었구나 뭔가 그리워하고 후회되고 기쁘고 애틋했던 나날들이 정리되는 기분이었어요
사실 관계들이 멀어지는 것이 어떤 계기가 있는 경우들보단 그냥 살다보니 조금씩 멀어지고 그러다보니 흐지부지 된 경우들이 대부분인것 같아요
어쩌면 그 결혼식이 내가 살면서 그분들과 마지막으로 마주하는 순간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더라고요 ㅎㅎ 결혼하니 뜨문뜨문한 사이였던 것도 연락이 끊기는데 원래 없던 사람들이 연락할리가요 ㅎㅎ
그냥 서로에게 좋고 좋은 추억이 되기에 좋은 기회라고 결론 지었어요 제 경험은 그래요
두서가 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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