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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만큼 아프다잖아요

누군가 사랑할 줄 아는건 분명 좋은거라 생각해요.. 다만 그 아픔이 너무 커서 힘들다면
친구들 붙잡고 찌질하게 울고, 그리워하고, 힘들어하세요

그렇게 상처가 아물면 새살이 돋고 그 상처를 추억삼아 다음엔 더욱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되실거에요
그리고 가끔 아주가끔 그 상처 한번 추억하세요

42 2016-10-12 14:07:02 5

(스압주의) 빵집알바 7개월차 역대급 진상 만난썰.txt [새창]

이거 우리동네 빵집의 단팥빵 비주얼인데....
어딘지 밝히고 싶진 않지만 엄청 바쁘던데.. 화이팅이에요!!!!

41 2016-10-05 17:23:30 6

범죄자 제압도 여혐 [새창]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하기!
퉁 탁! Mi친년! 메갈메갈메갈메갈

40 2016-10-04 12:49:21 1

편의점 갑질 퇴치썰 [새창]

왜 글을 이해를 못하고 똥글을 다시나요?
글쓴이입장에선 같은 진상인듯ㅎ

39 2016-09-30 15:38:55 0

제 아이패드에 찍어놓고 자주자주 보는글... [새창]

사랑받아 마땅한 생명들

38 2016-09-29 18:18:44 8

냥줍 했습니다 [새창]

너무 이뻐서 완전 모니터에 얼굴 대고 봤네요

냥이가 집사로 인정해주고 먼저 불러줄때까지 사랑 가득담아주세요!

37 2016-09-29 10:29:56 0

집사 손가락 쭙쭙이 하는 고양이의 위험성.gif [새창]

와.. 이건 리얼... 계속 보고있게된다.....

그리고... 내 심장이 점점 멎어간다.....

36 2016-09-28 18:17:25 10

탕속에 처음들어갈때... [새창]

결국 고양이라 이건가ㅋㅋ 왤케 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

35 2016-09-28 18:16:30 3

(스압, 심장주의) 인형같은 멍뭉이.jpg [새창]

헐 멍멍이가 사진보고 웃는다

34 2016-09-28 09:17:38 0

아깽이 주웠어요.. [새창]

헉.. 비맞아서 어떻게 하면서 사진보다가...
아래 댓글사진보고 심장에 무리가......

33 2016-09-23 17:53:51 127

뜻밖의 선행을 한 의사 [새창]

헐 웃으러왔는데......

32 2016-09-23 17:21:43 17

혐) 소녀 경매하던 IS 사회자 최후 [새창]

와 표정 리얼 한대 치고싶다...

지난번에 이름없는 여자애 생각나서 더 화나네

31 2016-09-23 10:41:38 0

[새창]

이해능력이 딸린건가..ㅠㅜ 전 어디가 멘붕인지....
칼 이 상해를 입히려는 목적이 보이는건가요..?
저도 비상물품에 꼭 칼을 넣는편이라...

30 2016-09-23 10:40:00 63

알바생한테 아저씨들이 들이댄다는 베오베글을보고 [새창]

당최 이해가 안가는 부분....

본인 권리만 찾고 상대방/공공의 기분따위 묵살해버리는 전형적인 꼰대마인드 가진 얼굴에 철판깐 용사들의 향연

배려심이 0.1g이라도 존재한다면 조심할 수 있는 부분인데.... 왜 거기까지 생각을 안할까...

의식적으로 뉴런도 조종해서 생각을 자기멋대로 움직일 줄 아는 초인들일까.....

29 2016-09-23 10:29:31 5

멍뭉아 이리와 [새창]

얘기 듣자마자 표정바뀌면서 뒤로 넘어가네....

심장에 매우 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