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선 추월차로 2차선 주행차로 [새창]

본문에도 써놨듯이 화물차들과 나란히 달리고 있습니다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제한속도가 100이라하면 화물차같은경우 80정도인걸로 알고있습니다 도로표지판에 써있고..

349 2018-05-30 13:30:16 5

오늘도 평화로운 불곰국 [새창]

저도 왕좌의게임 다이어울프같은 큰 늑대타고 논두렁을 달려보고싶어요

348 2018-05-30 13:24:50 0

약스압) 해를 보면 재채기가 나오는 그 현상.jpg [새창]

비염이나 꽃가루때문이라고 생각해왔는데....

347 2018-05-30 01:57:08 2

오늘 드레스 코드가 뭐라고? [새창]

왜 에러가 뜨지
내부를 한번 들여다봐야겠는걸?

346 2018-05-30 01:45:56 31

남친이 여사친이랑 우정링을한데 [새창]

자기 기준에 이건 아니지 싶으면 헤어지면 되는거 아닌가
다른 사람이 너만 예민한거야 그러면 계속 사귈건지도 궁금함
개인적으로 남녀간에 친구사이는 성립불가라는 주의라서
남사친 여사친이라는 말도 이해안감

345 2018-05-27 19:06:22 5

야구장.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ㅗㅜㅑ [새창]

후훗...딜도를 맞았으니 도루를 하진 못할거야....

344 2018-05-27 18:12:52 1

정말로 멍청한 골키퍼 [새창]

실수라고 하기엔 챔스 파이널에 나올만한 상황은 아닌듯...
그것도 두번이나...

343 2018-05-27 17:56:18 7

면먹을때 딴데 보면 안되는 이유 [새창]

저 키의 수염맨들은 왜케 귀욤질까 ㅎㅎㅎㅎ

342 2018-05-27 12:38:02 55

??? : 북미회담 그거 다 쇼다 쇼 [새창]

아베 : 칙쇼,,,

341 2018-05-27 11:20:28 25

AOA 설현 근황 [새창]

내 머리속의 연관 검색어 -긴또깡 히로모미

340 2018-05-26 15:19:09 18

조선의 갓슈벨 [새창]

황금색의 알이 봉지처럼 묶여있네요
그렇습니다 황봉알입니다

339 2018-05-26 15:15:59 0

엄마와 동생 [새창]

두번째 76초만에 깨네요

338 2018-05-26 12:51:59 1

19) 자취녀의 은밀한 그것..jpg [새창]

???:직거래로만 구매 원함

337 2018-05-26 11:11:12 1

우리는 절대 받을 수 없는 시선 [새창]

1 살아있어야 쓸수있지않나옄ㅋㅋ

336 2018-05-26 10:50:02 0

[새창]

쓰레기를 이해하기 위해 썩은 쓰레기냄새를 일부러 맡는 사람을 저는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런 사람을 저는 변태 혹은 같은 부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