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과거 일베용어 논란에 실천적 반성ㄷㄷㄷ.txt [새창]

본인이 잘못한 것임을 깨닫고
이렇게까지 하는데
그만 용서해도 되지 않을까요?
신이 아닌 이상 사람이면 한번씩
실수를 하기 마련인데..

675 2017-05-17 12:49:15 54

金氷三 설문조사 ㅋ [새창]

대구 출생, 서울대 졸업, 삼성전자에 근무했었고,
현재는 중소기업 오너랍니다.
딴지일보에 글도 좀 쓰셨다는군요

674 2017-05-17 11:33:22 6

문(文)지기(知己) 운동을 합시다. [새창]

어두운 밤하늘을 홀로 밝히는
달이 되도록 하지 않겠습니다.
비록, 잘 보이지는 않지만,
달의 주위에 떠있는
무수히 많은 별들처럼
우리 문지기들이 지켜드리겠습니다

672 2017-05-16 22:46:50 0

지금 래더가 스탠에 합쳐지는 날이 언제인가요? [새창]

보통 6개월마다 리셋된다고 하던데,
지난 래더가 시작된 게 11월이었으니
얼마 있으면 리셋 될 것 같네요.

671 2017-05-15 22:32:58 93

文대통령 지하철-버스 요금 30％ 절감대책 [새창]

증세 - 부자들에게 더 걷거나
법인세를 인상하거나 - 및 탈세회수만
제대로 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669 2017-05-15 10:10:08 1/40

[새창]

윈도 7 64비트 복돌이& 주로 크롬을 쓰고 익스는 8인데 업데이트를 꼭 해야 하나요?
이상하게 익스를 버전 업 하면 어도비 플래쉬가 꼬이는지 실행이 안 되서
항상 갈아엎고 다시 깔곤 했거든요,

카자흐스탄 대란 때 구입했던 윈 10이 아직 안 깔려서......;

668 2017-05-14 22:53:02 3

[새창]

'선동'이라는 단어 쓰는 사람들을 보면 보통.......

667 2017-05-14 20:14:37 0

집 정리하다 보니 이런게 나오네요. [새창]

게임 하신지 꽤 오래 되셨다면 카큐도 확인하시고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diablo2&no=16377&s_no=16377&page=1

이 글에 제가 달아 놓은 글도 읽어 보시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666 2017-05-14 10:02:38 26

혈액 검사 왔는데 바늘이 너무 무서워요 [새창]

저는 의사선생님께서 현재 제가 앓고 있는 병의 연구 및 치료를 위한 목적으로
정기적인 채혈검사를 할 수 있도록 동의해 주겠냐는 동의서를 내밀어 주셨을만큼
현재로서는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지는 불치병을 앓고 있어요.

정기적으로 채혈 검사를 하는데, 제가 혈압도 낮은 편인데다가
혈관이 지방 밑에 파묻혀 있는 편이라서 한 번에 피를 뽑기 어렵다고 하더군요.
살을 많이 빼면 되냐고 물었더니 그래도 소용 없대요.

한 번에 피를 빼면 속으로 베테랑이라고 생각합니다.

665 2017-05-14 07:32:53 0

미스터리 사이트 추천좀 해주세용.. [새창]

http://blog.naver.com/devilishfire/100097944753

블로그 글 중에서 유튜브 동영상이 몇 개 깨진 것도 있지만
재생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663 2017-05-14 06:21:03 0

[새창]

시간이 덜어주지 않거나
부드럽게 해 주지 않는
슬픔 따위는 없다
- 키케로

662 2017-05-14 01:50:56 39

내년 재보궐 예상 지역구 [새창]

안지사님보다 박시장님의 자리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서울의 시장이라는 자리가 전국의 지자체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