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근데 하얀마음백구인지 뭐시긴지 [새창]

전 무슨 멍소리를 할까 궁금해서 아직 차단은 안했습니다

3937 2020-08-30 21:18:08 0

아 진짜 저렇게 식당에서 불판에 구워 먹는 고기 [새창]

진짜 그러고보니 저렇게 먹어본게 벌써 반년은 된 거 같아요;;ㄷㄷ;;

3936 2020-08-30 21:17:33 1

문란하게 놀고싶다 [새창]

십자수 어떠십니까(진지)

3935 2020-08-30 21:17:15 1

기만자들... [새창]

적국의 민간인은 그냥 조용히 지나가겠습니다..총총..

3934 2020-08-30 20:31:39 0

이거는 알고 자게하는 거에여? [새창]

직장인들 화이팅!!

3933 2020-08-30 20:30:38 1

[새창]

오디 탕슉이 저렇게 때깔이 고운가요

3932 2020-08-30 20:30:15 0

잘 자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새창]

가장 좋은건 마음이 편안해야..
약의 힘도 빌려봤는데 마음이 편해야 잠이 잘 오더라고요

3931 2020-08-30 20:29:25 0

내 사수도 진짜 또라이고 나만 힘든건가했는데 [새창]

미생이라는 드라마가 확실히 보통 드라마는 아닌가봐여

3930 2020-08-30 20:28:32 0

아무곳에서나 자는 버릇을 고쳐야한다ㅜㅜ [새창]

그러다 눈떠보니 새우잡이 배가 될 수도 있어요

3929 2020-08-30 20:28:05 0

[새창]

히히

근데 링피트 효과 진짜 좋은가요?

3928 2020-08-30 19:31:53 0

응 망 [새창]

토닥토닥..

3927 2020-08-30 19:31:34 0

방도 좀 치우고 쓰레기분리수거하고 [새창]

집에서 할 수 있는 취미를 만들어보아요

3926 2020-08-30 19:30:42 0

오늘 저녁은 [새창]

푸흡ㅋㅋㅋㅋㅋㅋㅋ

3925 2020-08-30 19:22:30 1

왁싱 [새창]

설정이겠져..
설정이라고 해줘여ㅠㅠㅠㅠㅠ

3924 2020-08-30 19:21:28 0

아 구두 넘모넘모 불편쓰 [새창]

날도 더운디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