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인 이야기 나와서 말인데여 [새창]

아니 그 분,잠보다 위가 괜찮은지가 더 의문인데요..?

4222 2020-11-24 10:40:04 1

약값이 너무 비싸다... 시무룩....... [새창]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21 2020-11-24 10:38:00 1

공대생들의 하이 유모어 [새창]

4220 2020-11-24 10:23:20 1

약값이 너무 비싸다... 시무룩....... [새창]

허허..
아푸지마로라 우리 자게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4219 2020-11-24 10:20:28 0

[새창]

생신(?)축하드려요~

4218 2020-11-24 09:44:35 0

으 역시 추운건 저랑 상극입니다 [새창]

올해 뭐 한거도 없이 그냥 훅가쑴-_-

4217 2020-11-24 09:40:27 0

큽 허벅지에 빨간 점들이 막 퍼져 있어서 죽을병 걸린줄 알았는데 [새창]

저만 없는 떼껄룩!!

4216 2020-11-24 09:28:44 9

혈관에 좋은 음식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넣어봤어?)

4215 2020-11-24 09:25:20 1

큽 허벅지에 빨간 점들이 막 퍼져 있어서 죽을병 걸린줄 알았는데 [새창]

부럽다..

4214 2020-11-24 09:22:50 3

한국인들은 왜 다들 이렇게 앉아? [새창]

흠칫하며 자세를 바꿈..

4213 2020-11-24 09:21:06 16

[새창]

저는 딸하나 아들둘인데요
처음엔 진짜 딸이랑 너무 달라서 어떻게해야할지 몰랐어요
위 본문처럼 점점 아들들한테 억세게 굴기 시작하더라구요
근데 어쩌다 부모상담겸 교육을 받은적이 있는데,결론은 그거더라구요
다름을 인정하고,아이의 있는 그대로 바라볼것
딸이라서 키우기 쉽고 아들이라서 키우기 어려운거 절대 아니에요
애들이 북적북적하는 집이다보니,특히 요즘은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보니 여전히 시끌벅적하지만 예전처럼 억세지진 않네요^^;;

4212 2020-11-23 19:35:05 0

방송에서 사상 검증한 홍진경 [새창]

???:사회주의는 빨갱이다!!

실제로 본 적이 있어서 뒷목잡고 쓰러질뻔..

4211 2020-11-23 19:23:57 1

아이들과 함께 전쟁 영화를 찍어 봄 [새창]

눈물한스푼/즈희집에 cctv다셨어요?

4210 2020-11-23 19:18:56 6

신입 화장실이 급하니 잠깐 배 운전 좀 맡아라 [새창]

대체 어디서 중고신입을 데려온거임ㅋㅋㅋㅋㅋㅋ

4209 2020-11-23 19:17:55 0

순대 만원어치.jpg [새창]

주는대로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