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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달리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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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8 2017-06-11 14:20:40 8
여러분의 배우자의 첫모습은 어땠나요? [새창]
2017/06/08 23:32:06
저흰 리니지로 만난 부부입니다..
물론 만나자마자 사귄건 아니었고..

제 관점에서의 남편:헉 산적이다..
남편관점에서의 저:아..가시내 승질 드릅네..
1657 2017-06-11 14:18:47 1
[초스압] 나를 감동케한 영화 명장면,명대사들 50 [새창]
2017/06/08 22:42:53
Tomorrow is another day.
-바람과 함게 사라지다

토이스토리는 참..
나이를 먹어가면서 볼수록 많은 생각을 들게 만드는 영화에요
1656 2017-06-10 20:23:56 10
미련한 여자들의 곰탕 [새창]
2017/06/06 10:53:59
곰탕이 의외로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어머니들은 그 곰탕을 먹을 가족 생각에 그 번거로움을 모두 감수하신거겠져
환절기가 되면,가족 누구 아프거나 하면 어김없이 곰국이 올라왔었어요
잘게 썬 신김치에 다진 마늘과 파를 넣고 적당히 간해서 밥말어서 먹으면 찌뿌둥하던 몸이 좋아지던 그 느낌..
솔직히 전 지금 하라해도 할 자신이 없네요 ^^;;
1655 2017-06-10 17:23:47 5
심심하니까 관상템을 까보자 [새창]
2017/06/10 16:17:41
관상템이 뭐지?했더니 이해했어여
진짜 이쁘네요ㅠㅠ
1654 2017-06-10 17:22:57 5
심심하니까 관상템을 까보자 [새창]
2017/06/10 16:17:41
헐???
진짜 립스틱 부분 저렇게 생겼어요??
우왕
1653 2017-06-10 16:00:04 0
넥슨, FPS 신작 '서든어택2' 7월 정식 오픈 [새창]
2017/06/07 13:39:04
라그2..ㅂㄷㅂㄷ..
1651 2017-06-10 13:05:40 15
비오는날 성애자.manhwa [새창]
2017/06/10 08:25:04
비오기직전에 나는 냄새 넘 좋아요
그러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그 냄새가 더 진해지는데 우산들고 서있으면 넘 좋아요
1650 2017-06-09 19:47:59 2
'치킨값 2만원 시대'…뿔난 소비자들 '마트·집 치킨' 선회 [새창]
2017/06/09 12:15:48
멕시카나도 있찌요
1649 2017-06-09 15:27:47 14
유시민형님 관련 해서 벌써 이런짤이 ㅋㅋㅋ [새창]
2017/06/09 14:17:13
가람과구름/첫째 그렇게 보내놓고 둘째도 보낼 일 있나..
어렵게 가진 둘째는 지켜야지요 이 사람이!!
1648 2017-06-09 15:23:42 0
요즘 근황.... [새창]
2017/06/08 21:42:40
해보고싶다 진심ㅋㅋㅋㅋㅋㅋ
1647 2017-06-09 14:02:29 1
안녕하세요 헬조선의 퇴마사를 연재하던 글쓴이 입니다. [새창]
2017/06/09 10:42:34
헐..이건 또 ㅁ ㅓㄴ일이래요;;
1646 2017-06-09 13:32:58 0
[새창]
애들을 돈으로 보는지,사랑으로 아끼고 보살펴야할 대상으로 보는지 그 차이인것같아요
글쓴분은 후자고,원장은 전자네요
1645 2017-06-09 12:53:09 0
현직 미국 분만실입니다 [새창]
2017/06/09 03:24:44
아참 출산 축하드려요^^
새로운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단다 아가야~
1644 2017-06-09 12:52:41 0
현직 미국 분만실입니다 [새창]
2017/06/09 03:24:44
우리 꼬맹이들 태어나던 때가 생각나네요
근데 진짜 진통오고 정신없고한데 정작 애기는 한 번에 쑥 나오더라고요
뭔가가 한 번에 확 내려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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