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가...나의 와우가... [새창]

어 안가
ㅅㅂ..
아즈호드 사람이 많으니 별 인간들 다 모이네 그냥;;
레이드도 니들끼리 가라 꼭 가라

2257 2017-08-29 21:54:01 10

[새창]

엌ㅋㅋㅋㅋㅋ
흰냥이 표정잌ㅋㅋㅋㅋㅋㅋ

2256 2017-08-29 12:12:22 16

본인 자녀가 학교에서 선생님에게 뚱땡아!! 라고한다면? [새창]

제 아이가 그랬다면 혼내야죠

2255 2017-08-26 21:56:13 5

90년대생은 알지만 2000년대생은 모르는것들. [새창]

저희도 집에 카세트테이프 엄청 많았어요 ㅋㅋ
왜 과거형이냐고요?
올해 이십대에 막 접어든 동생들이 테이프 줄줄이 뽑아놔서 이제 못듣거든요 ^_ㅠ

2254 2017-08-23 23:48:00 2

비염이 나아서 코가 뻥뚤려서 사이다에요 [새창]

전 몬테루카스트나트륨 계열약 먹어요(오죽 오래 먹었으면 약성분을 기억할까요ㅠ)
복제약나오기전부터 복제약 나오는 지금까지 환절기엔 꼭 먹는데 작두콩 한 번 먹어봐야겠어요
우려마시는것도 괜찮을까요?

2253 2017-08-23 13:26:23 1

[새창]

저희 두 아들형제는..
갈리미무스 노래를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
갈리미무스 미미미무스~

2252 2017-08-23 13:25:36 1

[새창]

저희도..

2251 2017-08-22 19:28:46 39

한명숙, 내일 새벽 만기 출소..秋 "기소도 재판도 잘못" [새창]

헐..
영치금까지 뺏어가다니;;
그 정성으로 전씨/이씨/박씨한테 추징금 물어봐라!!

2250 2017-08-22 12:21:11 5

진선미 의원 : 여성이 겪는 공포감은 상상 이상 [새창]

첨에 진선미의원이 저 맞팔해주셨을때 좋았음
하지만 지금은 아님..

2249 2017-08-22 09:01:00 3

썸이나 연애초기가 아니여도 설렐수가 있네요? [새창]

저도 10년차인데도 아직 종종 설레어요
전 운전할때 가끔 묘하게 설레네요
옆자리 앉아서 신랑 얼굴 옆선 볼때 ㅋㅋ;;

2248 2017-08-21 21:58:24 2

어제 신종 미친부모 봤어요 [새창]

우리 아파트에도 앞좌석에 카시트놓고있는 차들 종종 보여요
볼때마다 헐..싶던데..

2247 2017-08-21 21:57:38 61

운영자님 꼭 봐주세요.( 글 안묻히게 부탁드려요 ㅠ) [새창]

바보님은 현재 국정원과 재판중..
사이트에 신경못쓰시는데에 대한 면죄부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알고는 계시는게 나을것같아서요..

2246 2017-08-21 14:44:24 45

베오베 가버린 부부싸움, 와이프의 회식문제 글쓴이예요. [새창]

네이트판 뜯어말리신건 정말 잘하셨어옄ㅋㅋㅋㅋ
거긴 온갖 혐오가 판치는 곳이라;;
전글봤는데 댓글들이 다 제 생각이랑 비슷해서 굳이 댓글안남겼었는데 신랑분 진짜 멋있으시네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기를 ^^

2245 2017-08-21 14:36:25 1

캣초딩&냥아치 모드 진행중입니다:Q [새창]

진짜 기네요;;

2244 2017-08-21 14:30:41 4

최성식 변호사 페북, <댓글알바 3500명. 처벌 안 받을 줄 알았지?> [새창]

왼쪽을 목잘라야한다던 사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