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 아파트에 대한 편견에 대하여 [새창]

경쟁률도 무시못해요
솔직히 비싼 월세주면서 살고싶겠어요?
근데 임대아파트의 경우 평수도 작고(저희처럼 식구많은 집은 방 두개짜리 아파트가면 좁아죽어요..) 동네에선 구하지도 못해요ㅠㅠ

2497 2017-10-14 21:24:38 2

내 아들의 첫 소풍 [새창]

와..
왜 전 밥전을 생각을 못했을까요?
즈희애들도 김밥을 안먹어서 그냥 밥볶아다가 틀에 찍어서 주먹밥만들어서 보내거나 그냥 볶음밥만 보냈거든요
담주에 큰애 소풍가는데 저도 해봐야겠어요 +_+

2496 2017-10-14 13:55:02 5

새끼고양이 4마리를 발견했는데여 [새창]

아 그게 아니구 원래 4마리가맞는데 첨엔 5마리로 착각했다가 4마리인거 확인하구 그담엔 한마리가 뭍혀서 자는걸 못보구 3마리인줄아랐는데 다시 원래4마리인걸 확인했다는 말이에여

2495 2017-10-14 13:09:42 4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 운동입니다... [새창]

좁은 흡연실에 옹기종기 모여서 한다는건 저도 반대인데,실제로 공공장소 흡연실에 여자가 들어가면 90%는 쳐다봄
시비붙는 경우도 왕왕 있어요..

2494 2017-10-14 12:44:34 1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 운동입니다... [새창]

여성흡연소는 괜찮은거 같은데요..

2493 2017-10-13 09:37:06 1

다이소 마스카라 헬퍼 추천해 주신분!!!!!!!!! [새창]

헐..
이거 살까말까 고민하던거였는데 살걸 ㅠㅠ

2492 2017-10-11 22:59:28 0

[새창]

근데 왜 밖에서 주는 후라이는 다 완숙인가!!
비빔밥에도!!볶음밥에도!!
그래서 전 주문할때 반숙으로 얹어달라 합니다 ㅋㅋ

2491 2017-10-11 21:46:18 1

예쁜것들의 이름 특징 [새창]

특정 언어권에선 j가 ㅎ발음이 되는 경우가 있..
아니 그래도 그렇지 이건 아니짆아요!!

2490 2017-10-11 20:33:28 11

추석때 고구마 100개 캐서 튀김해 먹은 느낌같은 느낌(?) [새창]

전 고구마보다 고구마줄기가 탐나네요..
고등어랑 매콤하게 해서 쪄먹으면 환상!!

2489 2017-10-11 19:59:05 0

한국 세탁기 용량 [새창]

근데 호주는 A/S어케 하나요?
미국처럼 셀프로 하나요?
아니시라면 A/S도 잘 살펴보셔요 +_+

2488 2017-10-11 19:56:23 0

130억 현금 있다면 여러분은 뭐하시겠습니까~? [새창]

엄마집
우리집
터좋은 자리에 큰 공장 짓기
빚정리
세 꼬맹이 각자 계좌에 돈 넣어서 학자금+결혼비용 준비

그래도 남으면 기부..

2487 2017-10-11 19:40:04 0

죽기 전에 한국 드라마에서는 보기 힘들 것 같은 드라마 캐릭터 [새창]

영화 해적에선 안죽고 끝났시유

2486 2017-10-11 19:29:22 2

갑자기 알려드리고 싶은 애착인형 주의점ㅋㅋㅋ [새창]

제 지인은 애기때 특정베갯잇에 그렇게 애착을 느꼈었대요
베갯잇 가장자리에 샤원단같은거 둘러쳐진거요
그래서 지인 어머님이 그런 베갯잇을 여러장 사셔야했답니다
잘때 그 부분을 돌돌 말면서 잤다고..
이십대까지 그랬다는데 요즘은 모르겠네요^^;;
즈희 애들은 애기때 쓰던 겉싸개를 글케 좋아할 수가 없어요..
큰애 쓰던건 지금 여기저기 구멍나고,그걸로 온집안 청소하고 다니고 주말에 빨래라도 하면 왜 빨래했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2485 2017-10-11 12:46:14 1

동생이 만든 월남쌈 [새창]

온수에 적신 라이스 페이퍼에 가로로 재료를 놓고 세로로 먼저 양쪽을 접어준 후 돌돌 말면 됩니다 ㅎㅎ

2484 2017-10-11 00:31:13 3

집에만 있으면 피부가 안좋아져요ㅋㅋㅋㅋ [새창]

애들 열흘동안 데리고있으면서 세수도 하루에 한 번 할따말까했었는데여..
엊저녁에 신랑이 제 얼굴보더니 당신 얼굴 왜그래?라고 하더라고요
별로 신경안쓰고있다가 오늘 퇴근하고와서 거울보니..헐..
블랙헤드에 좁쌀 여드름에..
워메ㅠㅠ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