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공약 근황 [새창]

놀고 자빠졌네.
싹쓸이 할것 같으니 가슴이 벌렁 거리지?

1759 2018-06-09 23:41:10 2

[새창]

이명박근혜를 겪으며 배우지 못했다면 그냥 그렇게 사세요.

1758 2018-06-09 23:28:57 3

이낙연 총리님 남경필 트윗 팔로우하셨네요 [새창]

국민을 가르치려 하는자
국민과 싸우려는자
국민을 억압하는자
그런 정치인은 아무리 민주당이라 해도 함께할수 없다.

1757 2018-06-08 22:24:32 1

오유가 어쩌다........ [새창]

오지 않는 걱정?
지금 까지 언행을 보고도 그런 소릴 한다면 사람보는 눈이 없다.

1756 2018-06-08 22:20:29 0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일단은” 1번 찍으라구요? [새창]

조직을 위해서라면 그깟...
워 정치인이라는게 무섭네.

1755 2018-06-08 16:55:05 7

주진우 손절 분위기에요? [새창]

잘하면 잘한다 못하면 못한다.

1754 2018-06-08 12:15:09 7

현재 공지영 작가 트위터.jpg (페북글 삭제 기사 관련) [새창]

판독기 가동 판독 결과 나옴.

1753 2018-06-07 16:51:15 1

이순간 제일 억울한 사람의 근황 [새창]

고무줄 잣대의 최대 피해자.

1752 2018-06-07 15:47:13 7

더민주 언제 반응나옴?? [새창]

잣대가 고무줄이라 사람에따라 도덕적 기준이 다른가 봅니다.

1751 2018-06-07 15:26:14 1

많은 이야기가 나와지만 사실 팩트가 없는 것도 사실이지 않나요? [새창]

민주당은 연루만 되어도 유죄추정의 원칙에 따라 아웃이라고 하지 않았나?

1750 2018-06-06 22:34:31 2

노빠, 문빠라고 하면서 남경필을 찍겠다는 사람들.. [새창]

노무현 문재인 입에 달고 사는것들이 할말은 아닌듯.

1749 2018-06-06 15:32:52 1

오유가 이렇게 미칠줄이야 [새창]

닉부터 시작해서 문통 끌어들이지 마라.

1748 2018-06-05 23:41:47 4

이재명과 이홍우 [새창]

정부 비판하는데 끄덕 끄덕잘한다

1747 2018-06-05 17:17:04 4

[새창]

마지막은 정치 장사꾼인가.

1746 2018-06-05 16:52:32 19

[펌] 친분 앞에 속절 없는 지난 날의 이미지.TXT [새창]

내부에서 적폐의 새싹이 돋고 있군요.
계파정치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