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9금] 아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그런 사진 [새창]

나의 미래의 여친이라는 생물의 존재는 증명되지 않았습니다.

7 2016-05-25 17:59:40 18

[새창]

저렇게 크고 아름다운 것이 이십년 전에 있었다니요. 전 한번도 못 봤는데요.

6 2016-05-17 23:10:33 1

11년째 연애중이에요. [새창]

정말 좋으신 분 같아요. 남자친구 말구요 작성자분이요. 어렵고 힘든시간 잘 버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지금인것 같거든요.

5 2016-05-14 18:11:07 0

예비군 점심에대한 우리학교의 대처. [새창]

네. 그쪽분 양쪽 어깨 사이에 있는 물건이 전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너만 불편하신게 아니라 저도 불편해요.

4 2016-05-13 22:03:57 1

다이소 똥퍼프 vs 물방울퍼프 비교 리뷰! [새창]

조롱박 퍼프를 왜 응가 퍼프라고 부르나요? 궁금..

3 2016-05-03 20:22:32 16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헛참.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 당신 의견에 동조 하지 않고 합리적으로 의심 되는 바를 댓글에 단다고 발끈 할거면 여기다 글을 올리지 말았어야죠. 그리고 글 작성자면 댓글에서 제기된 문제에 답은 해야죠. 아닌가요?
그리고, 일을 차근차근 진행 하되 여론몰이 식으로 가지 말린 말이예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이 개방되고 오픈된 곳이지만 최소한의 예의와 존중을 달고 가셔야지. 모호한 경계에 모욕에 캡처라니요. 세상에.
제발 생각이란걸 좀 하고 글 쓰시길.

2 2016-05-03 18:09:55 17

[진행중] 음식물에 혼입된 이물질에 의해 치아가 파절된 후 [새창]

아이구. 교내 업체 하나 작살 내겠군요. 소송해서 지는거야 질 수 있겠지만 온 동네 소문 내고 다녀서 그 업체는 이미 치명상이겠네요. 그냥 소송이랑 재판 진행하고 결과 받으면 되지 여기다 글써서 업체 압박하는 이유가 뭔가요?

1 2016-04-27 00:27:08 0

요즘 강화도 놀러가기 좋지 않나요?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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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놀아버린 초3 아들도 자고, 2주 동안 야근에 지친 엄마도 자고, 2주 동안 애 돌보느라 힘들었던 아빠는 오유에서 돌아다니다가 이런 것도 보게 되네요. 우선 감사드리면서, 강화도 가면 쉴 수 있을지도 몰라서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