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뵙겠습니다 저는 ○○○ 이라고 합니다....ㅅㅂ!!!!!!!!!!!! [새창]

제 남편 이름은 김진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6 2016-12-16 08:29:42 1

혼밥을 하러가면 한 명이 더 오냐고 묻는다 [새창]

저도 순대국 넘 좋아하는데 순대가 좀 적은거 같은..헤헤..
그래서 꼭 순대 하나 추가 해야하쥬~~~
밥도 요즘은 1공기가 넘 조금이에요. ㅡㅡ 예전같지않아요ㅠㅠ ㅋ 그레서 1공기 추가 당연히...해야하죠.
식사에 반주는 말도 못하게 당연하고요. 저도 원래 소주파인데 어젠 맥주 먹어봤거든요~? 괜찮더라구요. 이래도 저래더 상관없어요 맛만좋으면 장땡ㅋㅋㅋㅋ낄낄.
아무튼 1인분 맞습니다 ㅇㄹㄹㅇ!

5515 2016-12-16 07:54:57 2

간만에 후회없는 지름이었다 [새창]

꺄르륵♡

5514 2016-12-15 17:06:49 0

지금 엄청 당황스럽네요. [새창]

결혼 11년차인데 그런거는 우리에게 있을수가 없습니다 쿠키는 사먹는게 맛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13 2016-12-15 17:06:25 0

지금 엄청 당황스럽네요. [새창]

마눌느님의 예상 답변: 집에 오븐같은거 사오지마라 내년에 중고로 팔아야될게 분명하다.

5512 2016-12-15 17:05:30 0

지금 당장 하고싶은게 뭐예요? [새창]

전 매운 순대국 먹으면서 소주 1병 마시고 드러눕고싶네요 캬

5511 2016-12-15 17:05:06 0

혹시 ㄴㅇㅂ 블로그 판매나 대여 해보신 분 계시나요? [새창]

믿을 수 없습니다.

5510 2016-12-15 17:00:36 2

왠만하면 성형가지고 욕 안하려 했는데..(혐) [새창]

아 아이봉 사놓길 잘했네요.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09 2016-12-15 16:59:12 2

식당에서 저 때문에 다른 손님이 욕하면서 나갔습니다. [새창]

이 게시글은 분명 작성자가 겪은 멘붕일화를 적었는데
이 글을 본 오징어들은 작성자의 훈훈한 외모 때문에 멘붕이라고 한다.
핡 지나가는 또 다른 징어 머리 맞은것같은 충to the격

5507 2016-12-15 09:57:50 0

우리 신랑의 애정표현 [새창]

전 남편이 머리 말려주고 빗겨주고 에센스까지 발라줘요. 헤...

5506 2016-12-15 09:44:16 2

멋진 수염 콘테스트 수상자들 [새창]

머리를 쓰담쓰담

5505 2016-12-14 13:31:02 0

[새창]

오오오 엄청착하게셍겼어요!

5504 2016-12-14 10:35:39 6

나는 그런 엄마다. [새창]

어린이집도 활동경비들어가요~ 베이비시터 고용하면 월급 두동강 나죠......휴

5503 2016-12-14 10:32:49 0

와 오늘 풀메가 엄청 잘되었읍니다 [새창]

줄을 왜서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