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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말대잔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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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2 2016-12-21 14:01:12 0
나도 못 해줘서 미안한데... [새창]
2016/12/20 16:26:10
아이셋 11년차, 막내 4살 엄마입니다. 예전에 저를 보는것 같네요. 저도 둘셋째가 연년생이었거든요...
님...지금 진짜 누가 힘을 내라고 해도 위로가 안될거예요. 정말 힘들 시기입니다.....
지금 도움 되는건 누군가가 님을 실제로 도와주어야 해요.
베이비시터 파트타임으로 고용하시거나 남편이 퇴근 후에 육아를 많이 해야합니다.
그래야 글쓴님이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시간이 생기거든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마시고 본인의 몸을 회복할 시간을 만드셔야합니다.. 꼭이요....
행복하지 못한, 건강하지 않은, 피곤하고 슬픈 엄마는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아이한테 짜증부리게 되고, 혼낼 일도 아닌데 혼내게 되죠....
그리고 나 스스로 너무 힘들어서 정말 다 내려놓아버리는 때가 생기기도 해요. 그럼 정말 위험합니다....
저희집은 막내가 4살 곧 5살인데,... 이제야 숨통이 좀 트여요.
부디 제 댓글..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남편에게 요구하세요. '나의 체력을 먼저 회복시켜달라'고요.
저희 부부는 최근에 아이들이 많이 크고 나서 사이가 더 좋아졌어요. 몸이 덜 피곤하니까요.
꼭 엄마에게 쌓인 스트레스와 피로 먼저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꼭...
5591 2016-12-21 13:48:47 2
박근혜를 지키는 8인의 사무라이 [새창]
2016/12/21 08:33:22
보는 눈들의 시력보호를 위하여...
5590 2016-12-21 13:29:16 1
잊을 수 없는 소개팅 이야기 [새창]
2016/12/20 18:20:07
ㅇㄱㄹㅇ ㅂㅂㅂㄱ
5589 2016-12-21 11:39:55 0
제가 화장품회사 사장인게 너무 좋을때가 언제냐면요 [새창]
2016/12/21 09:22: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진짜요?^^
5588 2016-12-21 09:28:19 0
제가 화장품회사 사장인게 너무 좋을때가 언제냐면요 [새창]
2016/12/21 09:22:46
아 진짜 저도 제가 에센스로 팩할때는 멋진것 같아요. 하. 나란녀자 낭비하는녀자
5587 2016-12-21 09:25:40 0
엄마 여행가 집에혼자있으면서 자느라한끼도 안먹었다 거짓말해서 미안해 [새창]
2016/12/21 09:12: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6 2016-12-21 09:24:17 0
제가 화장품회사 사장인게 너무 좋을때가 언제냐면요 [새창]
2016/12/21 09:22:46
저를 가지면 잠옷도가질수있어요.
5585 2016-12-21 08:38:12 1
인천,부천 중고차 [새창]
2016/12/20 19:49:51
아는 언니 형부가 중고차 하시는데 엄청 착하시고 매물도 꼼꼼히 봐주시는데...... 어휴 다행이다....어휴...어휴..... ㅠㅠㅠㅠㅠㅠㅠ 지금까지 중고차 몇대 사면서 중고차딜러 몇분 아는데 딱 한명은 진짜 쓸애긔였다는...... 하지만 다른 네분은 엄청 착하셨다는....아... 여긴 수원요! ㅜㅜㅜ
5584 2016-12-21 08:29:41 0
오늘 수영샘 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1 08:14:59
고고싱 고고싱 !!!!
저저저ㅓ 진짜진짜 이제부턴 안빠질꼬애요~~~♡♡♡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앞에 진도 나가는 사람들 양팔접영 ㅅ시작하더라구요..ㅠㅠ 힝ㅋㅋㅋ 나도 얼른 양팔 해야하는딩 힝....ㅋㅋㅋ
5583 2016-12-21 08:28:44 0
오늘 수영샘 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1 08:14:59
1 알고있었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82 2016-12-21 08:23:50 0
오늘 수영샘 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1 08:14:59
ㅋㅋㅋ 애들 수두 걸리고 저 화상입고 ㅠㅜ 한동안 못나가서 ㅋㅋㅋ 아직도 접영하네욬ㅋㅋㅋㅋ ㅠㅠ
ㅋㅋㅋㅋㅋㅋ 자유수영할때는 내맘대로 막 버터풀라이!!!!
5581 2016-12-21 08:19:14 0
오늘 수영샘 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1 08:14:59
헐 선생님 ..??????(지금 강습 시간 아닌가요ㅡㅡㅋㅋ)
5580 2016-12-21 08:17:01 0
오늘 수영샘 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1 08:14:59
아니요 그냥 음.. 조폭(?)같이 생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뭐랄까 음 흑동고래? 혹등고래?? 뭐 그거같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도 엄청크시고 ㅋ
5579 2016-12-21 08:16:21 0
오늘 수영샘 말씀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12/21 08:14:59
수영 무섭지 않아요^.~(찡긋)
5578 2016-12-20 21:57:50 1
석희형한테 감동 받았어요 ㅠ [새창]
2016/12/20 21:10:17
When they go low, we go high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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