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즈존 글을 보고 쓰는 내가 겪은 특이한 손님들... [새창]

맞아요 맞아요
울 딸래미 표현 빌리면
ㅇㄱㄹㅇㅂㅂㅂㄱ

10 2016-05-26 18:07:48 14

노키즈존 글을 보고 쓰는 내가 겪은 특이한 손님들... [새창]

토닥토닥 원글님 이하 진상손님 겪으신 분들 모두께 위로를 드립니다.
저는 작은 지업사를 하는데 도배하면서 등떼고 하니까 새로 사오시면 하나 정도는 서비스로 교체해드리는데.... 집 전체 등을 다 새로 사오셔서 (도배안하는 욕실 및 베란다에 현관앞 센서등까지ㅠㅠ)무료로 교체해달라고 하아~~~ㅠㅜ
정말 너무하세요...ㅠㅠ

9 2016-05-26 18:03:47 0

이제 알겠으니까 돌아와요..jpg [새창]

맞아요맞아요... 오디오 빈 시간 넘넘 많아요.. 힝~ 얼른 돌아오시길~~

8 2016-05-25 14:08:49 3

당황해서 나온 육두 문자 [새창]

닉값 최고네요 ㅎㅎ

7 2016-05-20 21:47:20 0

탈모갤에 올리면 영구정지 먹는 빵 .jpg [새창]

저 이 댓글보고 얼마나 웃었는지 배아파요 ㅎㅎㅎㅎㅎ

6 2016-05-17 23:31:17 0

요샌 여자 혼술이 대세라면서요? [새창]

토닥토닥 안주 좋네요. 저는 다요트 한게 아까워서 엄마표 오이지와 마신 기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 카톡프사에 올리니 친구들이 '존버정신'실천하냐고... ㅋㅋㅋ
버텨요..우리.. 화이팅~!!

5 2016-05-13 23:59:07 0

[새창]

ㅠㅜ 죄송해요. 옷들이 님을 떠나기 싫어하는갓 같아서 비추해어요. 정말이지 패완몸 입니다 .
여전히 잘 어울려요.

4 2016-05-12 12:29:16 1

베오베간 마야 관련글에 달았던 댓글에대한 해명입니다. [새창]

저는 댓글을 안달았지만 그 짤보고 디게 신박하게 웃긴다고 생각했는데..이런 일이 있었군요. 위로의 추천 드립니다. 토닥토닥

3 2016-05-09 22:52:51 9

내가 남자, 특히 어린 남자들을 싫어하는 이유. [새창]

토닥토닥... 안아줄게요.. 하아~진짜 글만 읽어도 속상함이 느껴지네요. ㅠㅜ

2 2016-05-02 23:05:15 1

"보고 싶어요 도니 형” 여전히 정형돈을 응원하는 이유 [새창]

갤러리정시절부터 팬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실거라 믿어요^^

1 2016-05-02 23:02:40 0

백수의 하루일과.. [새창]

힘내시고 얼른 건강해지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진짜 밝은 모습 뵈니 금방 쾌차하실것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