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닉네임은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6-04-19
방문횟수 : 57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70 2017-06-30 15:43:30 117
[새창]
좋은 글이고 공감합니다만, 다소 과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269 2017-06-27 19:33:21 6
장비가 좋아져도 그림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새창]
2017/06/27 17:16:07
장비보단 관우죠
268 2017-06-27 12:19:57 0
울트라리스크가 강한 이유 [새창]
2017/06/26 06:13:24
무탈리스크는 무탈합니다.
267 2017-06-26 20:22:03 27
약빨고 만든 모기약 광고인듯. [새창]
2017/06/26 00:53:30
그래서 나이 드신 분 중에 쿠데타를 혁명이라고 번역하는 분이 많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66 2017-06-23 16:27:43 0
[새창]
코가 미상이라니... 크리링인가요?
(코가 미상이라는데서 코 없는 대표적 캐릭터인 크리링을 연상한 드래곤볼 개그입니다.)
265 2017-06-23 16:26:32 1
에이핑크 '아는형님' 출격 "'아는누님' 만들겠다" [새창]
2017/06/23 10:46:26
에이핑크를 좋아하긴 하지만, 이런 기사는 솔직히 손발이 오그라드네요...

완벽하게 재현했다. 라고 쓰면 될걸, 완벽하게 재현해 매력 어필에 성공했다 라니... 칼럼도 이런 식으로 안쓰겠네...

아무튼 에이핑크 출연분은 본방사수 하겠습니다.
264 2017-06-20 14:27:47 4
ㅁㅅ는 인간적으로 단종이 너무 잦아요 [새창]
2017/06/20 12:15:13
Three groups : Too many Sweet Bell, I will lung & stomach
263 2017-06-20 14:25:32 5
ㅁㅅ는 인간적으로 단종이 너무 잦아요 [새창]
2017/06/20 12:15:13
세조 : 단종이 너무 잦으니 폐위시켜야 하겠소.
262 2017-06-15 13:22:55 0
안경환 후보의 책이 여혐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이유 [새창]
2017/06/15 11:28:58
그러니까요... 오히려 여성단체에서 "남성의 본질을 잘 까발렸다"고 좋아할 일이고, 남성들이 지나친 일반화에 화내야 하는 글인데...

저런 걸로 시비걸게 아니라 오히려 그가 과거에 했던 한겨레 칼럼으로 비판하면 모를까...
261 2017-06-15 11:23:17 0/4
안경환 후보를 지킵시다 베충이들과 댓글 전쟁중이에요 ! [새창]
2017/06/14 21:46:05
해당 문구에 남성을 지칭하는 대명사를 메갈의 언어인 "한남충"으로만 치환해도 당장 저 문구들은 여성 혐오가 아닌 남성 혐오적 문구가 되는데요.

"문제 된 법관의 연령이라면 대개 결혼한 지 15년 내지 20년이다. 아내는 한국의 어머니가 대부분 그러하듯이 자녀교육에 몰입한 나머지 한남충의 잠자리 보살핌에는 관심이 없다. 이런 답답한 사정이 위법과 탈선의 변명이 될 리는 없다. 다만 한남충의 성욕이란 때로는 어이없이 악마의 유혹에 굴복한다. 이는 한남충의 치명적 약점이다."(276쪽)

"인간의 몸이 재화로 거래된 역사는 길다. 노예제도가 대표적 사례다. 젊은 여성의 몸에는 생명의 샘이 솟는다. 그 샘물에 몸을 담아 거듭 탄생하고자 하는 것이 한남충의 염원이다."(120쪽)

자본주의 체제 아래서는 성도 상품이다. 성노동이 상품으로 시장에 투입되면 언제나 사는 쪽이 주도하게 되고, 착취가 일어난다. 사회적 관점에서 볼때 성매매는 노동자의 절대다수인 여성을 차별하고, 착취하는 악의 제도로 머무를 수밖에 없다. 그런 의미에서 성매매는 마지막까지 살아남을 한남충지배체제라고나 할까?"(113쪽).

여성 혐오적 글이라기보단, 여성 혐오적 남성의 습성과 그에 대한 사회 비판의 글로도 읽힐 수 있고, 오히려 그런 특성 때문에 중립적인 글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259 2017-06-15 09:52:39 0
안경환 후보를 지킵시다 베충이들과 댓글 전쟁중이에요 ! [새창]
2017/06/14 21:46:05
물론 엄격한 법원칙을 추구하기 때문에 이런 칼럼을 쓴 것으로 보이고, 어느 정도 그 의견도 납득이 되긴 하지만..
258 2017-06-15 09:51:27 4
안경환 후보를 지킵시다 베충이들과 댓글 전쟁중이에요 ! [새창]
2017/06/14 21:46:05
저는 조금 생각을 보류할래요.. 10년이 넘은 칼럼이지만 이런 논조로 칼럼을 쓰신 적이 있어서.
생각이 바뀌었을 가능성도 높긴 하지만...

한겨레에 기명 칼럼을 싣고 있는 서울 법대 안경환 교수는 24일자 <학생운동과 선생의 역할>에서 "아무리 좋은 제안도 폭력 점거와 같은 극한투쟁이 따르면 설득력이 약해진다"며 시위 참여 학생들을 비판하는 한편, 학생 징계를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한 '민주화를 위한 교수협의회'에 대해서도 "학생의 물리력 행사를 품어 감싸기에 앞서 강한 질책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게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이어 안 교수는, 학생들이 비판한 삼성 이건희 회장의 경영철학에 대해 "삼성의 기업 경영방식에 철학적 이의가 있을 수 있다. 그러나 노동조합 없이도 초일류 기업으로 도약한 후에 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경영방식도 있을 것"이라며 "…불법이 있었다면 합당한 응징을 법에 맡겨야 하지 않을까"라고 지적했다.

그는 고려대가 이건희 회장에게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것은 '대학과 자본의 유착'을 초래할 수 있다는 민교협의 지적에 대해 '돈은 쓰는 순간 아름다워진다'라는 말을 인용하며 반박하기도 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7195#csidx4125978d8a18f1ebad8b7c6181b0b85
257 2017-06-11 17:13:00 1
[새창]
사람이 번개다
256 2017-06-05 11:20:17 0
모든 스카이림 뉴유저가 한번씩은... [새창]
2017/06/05 04:58:18
조금 아쉬운 모드네요... 뭔가 있을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 12 13 14 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