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문대통령에게 기댓을 뿐인거죠 그리고 믿었던 거고 헌데 지금의 상황이 자신의 바램과는 다른게 다시 가슴아픈거죠 여기서 넘어가야 할건 글쓴분도 알고 저희도 아는걸 청와대가 모를까 라는 겁니다 그렇게 기준이 정해졌다는건 청와대 입장에서도 재고의 꺼리가 된다는거에요 특정세력들에 의해 가십거리가 되어버린걸 청와대가 움직여 버린다면 그것보다 더 나쁜 상황은 없을겁니다 모든 적폐새끼들인 생 난리를 치겠죠 극우극좌 너도나도 덤벼들겁니다 아마 참여정부시즌2가 될게 뻔하죠 그에 청와대는 한번더 기회를 준거라 보셔야죠 세상 떠들석 하게 만든 소년법 문제처럼 모든 이들에게 동의는 구하지 못하더라도 같은류의 사람들은 설득 가능하게 기한을 준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보지 마세요 20년 전 저는 20년후 대한민국은 참 좋은 세상일꺼라 생각했으니까요.
청원이 올라가는 순간 젤 먼저 선동질에 앞장선곳이 일성이 들입니다 청년들의 역차별에 대한 분노와 절규가 저것들에게는 좋은 먹이감 밖에 안됐다는거에 분노하셔야 되는데 좀 돌아보라 이야기 하는자들에게 되려 화를 내시는분들은 머 하자는건가 싶고 국공합작이라도 하자는 건지 한번쯤 좀 돌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