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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07 12: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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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권유대행인에게 판매목표를 40배 이상 상향시켜 강제로 1000여명 이상을 계약 해지시켰다”며 “이것은 강탈이지, 경영이 아니다”라고 강조
http://m.biz.newdaily.co.kr/m/m_article.html?no=10086193
김을동의원이 강조하고 보수언론이 받아적은 기사들이 sns에 많이 돌던데 그것때문인지?
아니면 전직 투자권유대행인이신건지?
왜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저도 궁금하네요.
개미투자자들의 경우 매매수수료를 줄이고
무분별한 투자 미수거래등을 최소화
증권사의 매도의견 리포트등의 정보로
손절타이밍이라도 예측할수 있다면 좋은게
아닌가 싶은데 투기꾼들 입장에선 털때 계속 사들일 개미 기업입장에선 지수유지용 개미가 필요한데 주진형 전 대표의 행보가 많이 방해된건 아닌가 하는 개인 생각입니다. 증권가의 전문가가
속시원하게 글하나 파줬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