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무섭다. 진심 아크마다.

168 2017-05-27 19:02:07 1

오마이뉴스 "뒤로 숨는 문대통령, 과거정부 이명박,박근혜와 똑같다" [새창]

이생퀴는 문재인 정권이 실패하길 바라는 개생퀴입니다.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은 거라고 봐야죠.

167 2017-05-27 18:54:32 3

문재인 정부가 야당 한방에 먹이는 법.txt [새창]

흠결없는 젊은 인재 등용으로 청년일자리 창출은 덤!

166 2017-05-27 18:50:52 0

오마이뉴스 "뒤로 숨는 문대통령, 과거정부 이명박,박근혜와 똑같다" [새창]

이정도면 모여서 항의 해야죠.

165 2017-05-27 07:13:10 10

펌글] 초등학교 남자 교사 실태 [새창]

음. 제가 아는 초교엔 저 업무를 담당하는 전산업무전담 보조선생님이 계십니다. 서울입니다.

164 2017-05-26 22:16:51 6

[새창]

그쵸. 어려울수록 정면돌파죠.

163 2017-05-26 12:39:28 0

'노무현입니다' 후기 (반전주의) [새창]

오늘 조조로 관람했습니다.
아침부터 사람이 많았습니다. 관람석 반이 차더군요.

162 2017-05-25 18:36:36 20

이승훈 PD 페북, <국회의원이 고작 문자 가지고 왜 징징대는가?> [새창]

체육특기로 대학간게 낯뜨거운가봐요.
엘리트 언론인에 지적인 국회의원으로 이미지 세탁하는데 지장있죠.

161 2017-05-25 18:18:59 11

민정비서관 백원우·사회혁신비서관 권오중 [새창]

정말 상징성만으로도 ㅎㄷㄷ 분위기 입니다.

160 2017-05-25 17:02:14 2

文정부, 盧때 좌절된 사학법 재개정 추진?..교육계 논란 전망 [새창]

장제원과 나경원이 재등판 하겠군요. 지긋지긋하다 사학비리!

159 2017-05-25 16:49:3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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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경찰서에 경찰이 물으면(=유도심문) 시원하게(=순진하게) 이야기고 오셨죠?
경찰서에 참고인 조사 받으러 출석하기 전에 변호사 상담을 먼저 받는게 최선이였고 여의치 않다면 이곳에 도움요청 글을 올리면 좋았을거 같습니다.
추후 경찰서나 검찰에서 또 연락오면 그때는 변호사 상담 먼저 받으시고요 경제적으로 어렵다면 법률구조공단쪽으로 상담받아보세요. 아.. 윤읍읍 사건은 민변에서도 도움줄수도 있을지 모르니 그쪽으로도 알아보시고요.

157 2017-05-24 14:27:57 12

김성원 국회의원님 공개정보 입니다. [새창]

그쳐. 방워 왠간해서는 힘들던 시절입니다.
들쳐봐야죠.

156 2017-05-24 14:23:42 2/6

문재인 정권에 위기가 닥쳐왔을 때의 마음가짐 [새창]

경공모.. ㅋㅋ

155 2017-05-24 11:19:06 0

이게... 23900원이랍니다 [새창]

배달비 4~6천원 잡으면 되는데 황당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