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왔더니 배트맨 있었다.... [새창]

https://youtu.be/D6bCcVjdr_U

다른걸로 ㄷㄷㄷ

558 2018-08-11 14:20:50 45

[새창]

찢스피커들 지금 찢가혁 이였던거 이야기 안하고 보수지지자라고 쉴드 중입니다.

557 2018-08-11 13:55:20 2

김어준은 메시아가 아니야! [새창]

권갑장이 판단잘못해서 문꿀에게 두들겨 맞고 한달을 잠수탔다가 사과하고 컴백한거 모르는거 보니 정알못 사면바리.

556 2018-08-11 10:00:09 5

똥파리들이 많네... 아휴 냄새나 [새창]

치던 딸딸이나 계속치렴

555 2018-08-11 09:43:33 6

인터넷에서 거대 알 구입해 부화시켰더니 일어난 일.... [새창]

554 2018-08-06 22:34:10 0

플랜다스의 계와 다스, MB 이야기 [새창]

나는 1차에 두다스 참여했다가 강제 환불 받고 2차에는 참여 안했어요. 싹수가 노래서..

553 2018-08-05 12:21:14 4

기무사 4천200명 모두 원대복귀한다..30% 감축·선별적 복귀 [새창]

만세~~~

552 2018-07-26 13:52:15 3

최민희 피선거권 5년간 박탈. 잘가라~~ 냉무 [새창]

민주당 디소위를 불통위로 만든 장본인.

551 2018-07-26 00:38:11 27

메갈당 당게에서 이제 본색을 드러내네요. ^^ [새창]

자 그럼 김종x 심메갈도 내사 들어가는 건가요?

550 2018-07-26 00:37:13 4

문통을 지지할수 밖에 업는 이유 [새창]

문빠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문프에게 패륜질 하는 세력에거 분노 안하고 엉뚱하게 찟지사 비판에 분노하는건 스스로 찟묻음을 증명하는 겁니다.

549 2018-07-26 00:31:19 3

문통을 지지할수 밖에 업는 이유 [새창]

이말씀 나오고 나서 그날 저녁과 다음날 주요 라디오와 팟캐에서 뭐라 언급할까 궁금해서 다 찾아들었는데요. 의도적인지 찟지사 쉴드치는 모든 프로들은 하나같이 요 부분만 빼고 언급하거나 아예 문프 담화 전체를 언급 않고 넘어가더군요. 긴가민가 하던게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이였습니다. 그러더니 찟깝수가 갑자기 그 프로들 순회하면서 주접을 싸면 신나라 맞장구를 쳐주더군요.

그리곤 찟묻은 빅스피커 몇이 한동안 조용했던 "어모칸 시절" 타령에 똥파리, 극문빠 등 문꿀을 모욕하는 단어들이 다시 뱉어대며 피를 토하기 시작하더군요.

거기다 평소 중립적인척 했던 몇몇이 평소 문프를 욕보이던 찟가혁들의 패륜질엔 아무소리 않고 잘 지내다 갑툭튀해서는 찟지사를 비판하던 문꿀들을 격렬하게 물어 뜯은게 불과 3~4주 전까지 벌어진 일 입니다.

547 2018-07-25 23:51:30 12

???: 선거제도 개혁 위해 자한당과 연대 [새창]

여윽시~ 클라스는 영원하군요 ㅋㅋㅋ

찟돼지는 또 뭐라 이인간 빠라줄까요?

546 2018-07-25 23:47:27 15

유튜버 유머시깽이 오유가 좌표 찍었네 하면서 방송하더만... [새창]

빙고~ 다른말로 찟묻었다~

545 2018-07-25 23:46:09 24

[새창]

사표쓰고 나가면서 똥물 끼얹은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