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지역위원회의 디소위나 청년위에 가입해서 오프 모임에 꾸준히 나가시고 지선 총선 대선 한번씩은 치뤄야 합니다. 지역대의원도 되어야하고 지역상무위원도 되어야 문파로서 제대로된 목소리를 낼수있습니다. 지역당에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얼굴 알려야 가능한겁니다. 문파도 이제 현실정치에 각성해야 합니다.
2016년도에 당원이 되어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지난 대선 지선 치루면서 대통령,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당선 시키니 어느새 전국대의원, 지역대의원, 지역 상무위원까지 되어 있더군요. 온라인은 기본이며 귀찮아도 오프에서 활발히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에도 많이 이받이 해야 합니다. 정치가 귀찮고 힘들다고 방치하면 부지런한 악마들에게 접수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