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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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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4 2017-02-24 21:11:52 58
이벤트 한번 했다가 "꾼" 들한테 다 말아먹었네요... [새창]
2017/02/24 18:18:01
아....댓글이 더 멘붕...허허
4453 2017-02-24 21:10:35 33
이벤트 한번 했다가 "꾼" 들한테 다 말아먹었네요... [새창]
2017/02/24 18:18:01
만드신 어플들어가보니까
주부들을 대상으로한거네요.
맘카페야 원래주부들있는곳이라
저런 주부관련한거 관심있는사람들이 보고있다가 맘카페에있던 거지들이 득달같이 달려들었다해도
뽐뿌랑 클리앙에까지는 어떻게 퍼진거죠? 저기도 주부들이 많은가..
4452 2017-02-24 20:27:25 62
이벤트 한번 했다가 "꾼" 들한테 다 말아먹었네요... [새창]
2017/02/24 18:18:01
아 진짜 왜저래.. 사먹어 그냥;;;
4451 2017-02-24 19:57:05 1
화장품들 그냥 냉장고에 보관해서 써도 문제 없나요?? [새창]
2017/02/24 19:03:15
저는 그 냉장고 앞에 생수넣는부분 거기에 넣어놔요
냄새안나요 ㅋㅋㅋ
저는 막눈 막코입니드~
4450 2017-02-24 19:51:03 2
아 빡치네요.. (32살 노소녀의 혼술) [새창]
2017/02/24 18:49:05
으허허...홀에 장사가 정말 잘되나보네요..허허허...
4449 2017-02-24 19:40:15 7
아 빡치네요.. (32살 노소녀의 혼술) [새창]
2017/02/24 18:49:05
얼마나 멀길래 배달비가 3천원...?
4448 2017-02-24 19:13:43 8
스트레스 받으려고 그러네요.... [새창]
2017/02/24 18:07:04
그냥 님이 뭘하든 다 싫어하실것같은데;;;;;
4447 2017-02-24 18:49:03 112
밑에 폭력성향 아빠보다가 생각나서 쓰는글.. [새창]
2017/02/24 18:00:03
저는 솔직히
동생도 신경쓰지말도 님만이라도 지옥에서 도망치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지금 님 아버지가 저러는거 저는 진짜 아빠마음에서 저러는거라고 생각안합니다
괴롭힐수있는 사람이 3명에서 2명으로 줄어드는게 아쉬워서저러는것뿐이죠.
그렇게 님이 걱정됐으면 애초에 때리면서 안키웠을겁니다
지금 저러는게 부모마음에서 님생각해서 저런다고 절대생각하지마세요 절대아니니까
어쩌면 아니꼬운걸수도있어요
평생 자기곁에서 못벗어나서 벌벌떨고 살줄알았는데 자기의견내세우면서 결혼하려고하니 그 자체가 아니꼬운걸수도있고요.
굳이 친정도 가지말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님남편도 사람입니다
언제까지 저런거 견딜수있는 사람세상에없어요.
살다보면 두사람힘들어지고 사이틀어질수도있는데 님아버지라는 사람이 하는짓들이 나중에 님한테 전부다 약점이되서 돌아올꺼고
두사람사이의 싸움의씨앗이 될겁니다
제데로 결혼생활하고 폭력에서 벗어나고싶으시면
친정이랑 인연끊으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어머니도 불쌍하겠죠 근데 그건 그거고
님인생은 님인생이예요.
저 상황에서 벗어나기싫어하는사람 아무리 불쌍해해봤자 시간낭비입니다
잔인하게 들릴지 몰라도 님은 이제 님인생을 사세요
친정아버지문제 관련해서는 완전히끊으시길
4446 2017-02-24 16:58:09 13
폭언,폭력성향의 아이아빠.. [새창]
2017/02/24 12:30:57
다른건 모르겠지만
저런상황이시면 남편분이 반대하시더라도
몰래 피임이라도 좀 제데로 하셨음좋겠네요
4445 2017-02-24 16:48:08 9
[회원게시판] 원정녀들 어찌할지? [새창]
2017/02/24 11:59:53
저도 외국많니다니면서 한국몇몇남자들이 성매매여행 어떻게다니는지 정말 두눈으로 많이봤습니다만
굳이 그걸보고 인터넷에 글을쓴다거나
우리나라 결혼적령기 여성이 불쌍하고 어쩌고저쩌고하는글 안적습니다 생각도안들고요 ㅋㅋ
이유는 그남자들만 그런거지
한국남자들 전체가 다 그런게아니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한국남자 전체를 후려쳐가면서
한국여자들이 불쌍하네 어쩌네 하는생각도 안들고 그런글도 안적습니다 ㅋㅋ
4444 2017-02-24 15:58:07 0
낯빛이 우환있어보이는 분들 !!! [새창]
2017/02/24 11:13:30
똥독이 뇌로침투 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저는 샐러리 맛이.... 어후......
코막고 드시는건가여?
4443 2017-02-24 15:22:50 0
보통 사람들의 인생 [새창]
2017/02/24 11:14:48
저는 게임하면 돈도 나가던뎈ㅋㅋ
스팀에서지르고 유로게임지르고 피시방가고 피시방가서사먹고
마지막으로 컴퓨터지르고.......
다시또 게임지르고 무한반복
ㅋㅋㅋㅋㅋ
4442 2017-02-24 11:08:17 2
천연성분 혹은 성분좋다는 화장품쓰고 피부가 더 안 [새창]
2017/02/24 03:24:38

뷰징어님 댓글 보니까 좀 마음이 놓이네요
저 이제 천연내려놓고 자유롭게 화장품좀 골라보려구요
그리고 뷰징어님들 그거아세여?
이솔도 화해에 검색해보면 다른 성분좋다고주장하는 브랜드에비해서 나쁜성분 꽤 들어있다는거
그래서 이솔쓰는거 망설였는데
마음놓고 이솔 써야지
룰루랄라
4441 2017-02-24 03:14:10 0
님들 주의하세요 택시 기사님중에 손녀 어렸을적 사진 인화해서 [새창]
2017/02/23 21:43:12
ㅋㅋ할아버지 너무 귀여우시다 훈훈해♡
4440 2017-02-24 02:36:29 25/278
시골의사가 인턴 뺨 때린 이유 [새창]
2017/02/24 00:03:16
근데 제가 겪은바로는 저 종교사람들은
믿는 사람들끼리만 저렇게(자기들끼리의 규칙같은?)하지
개독들처럼 쌩판남한테까지 무조건 전도하고 개독사상 강요하고하는경우 없었어요
저사람은 정엉말 특이한경우인듯
아 물론 저는 저 종교믿는사람도아니고 무신론자인디 저 종교 믿는사람들 직접겪어봤는데
솔직히 겪기전엔 인터넷에서 안좋은글 많이봐서 편견이많았음 근데 직접 겪어보니까
일단강요없고 자기규칙에어긋나면 남한테 강요하는대신
걍 본인이 손해를보고 그 일에서 아예 빠지는형식이였던게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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