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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무성♡마약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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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4 2017-03-03 22:55:45 6
고등어와 젖소 [새창]
2017/03/03 16:26:35
ㅋㅋㅋㅋ쩐다 ㅋㅋㅋㅋ
4543 2017-03-03 22:54:05 6
처음보는 남자셋이랑 새벽까지 술먹는 여친 [새창]
2017/03/03 20:30:35
편히 놔드리세요 ^^
저는 성별만 다르지 지금 글에적혀있는상황과 똑같은경험 그리고 똑같은 말 들어본 사람인데요
저사람들 이해시킬려고 하지마세요
그냥 다른 세상 사람이예요
그냥 일생 여러이성들과 즐기며 사실수있게 놔드리세요
님만 힘들어요 우리의 영역(?)사람이 아니므니다.
4542 2017-03-03 22:50:34 36
집사가 매우 바빠보인다.gif [새창]
2017/03/03 22:26:48
집사 무릎위에!!!!!!
4536 2017-03-03 21:28:10 28
대화하기가 싫네요.. [새창]
2017/03/03 02:07:28
생일상도 애초에 받고싶단 티를 안냈으면 안했겠죠
티를내는데 어쩝니까
배부른 며느리한테 꼭 그리 생일상받고싶단 티를 내야되나
님은 그때 어머니 앞에서 와이프 배불러서안된다고 안하시고 뭐하셨어요?

김장도 배부른 임산부인거알면 애초에오라가라 하질말아야죠 각자따로 사먹던가 꼭 김장하는걸 배부른며느리한테 알려야되나
님말처럼 김장을 다했으면 님보고 오라그래서 가지고만 가라고하면되잖아요
할일이없는데 굳이 배부른사람을 왜 오게하는데요? 시킬일이있으니까 오란거잖아요

소고기도 ..... 친정에서 조리하고 이제 막 집에온거면
애도 산모도 이동때문에 다 힘든상황인데 좀 집에서 쉬게 냅두지 굳이 자기네집으로와서 소고기
아니 미역국을끓여서 가져다주진못할망정
진짜 극성시어머니중에 며느리못쉬게 집에 음식싸서 오는것까진봐써도
애데리고 고기구워먹으러오라는건 또 처음이네 ㅋㅋ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 ㅋㅋ
4535 2017-03-03 20:23:36 7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2 23:06:38
자식낳으면 더 이해안될것같은데....
내가 길에나앉자도 집팔아서 자식 학비내줬으면 내줬지
내자식한테 학교휴학하고 천오백벌어오라고하진않을듯
4534 2017-03-03 16:54:04 100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2 23:06:38
그리고 님이 대딩이라
어차피 학자금대출에서 생활비대출가능하잖아요. 그걸로 이미 집에 150대출해드린것도있고
당장 천오백이 현금으로필요한것도아니고
당장필요하면 대출을받지 님보고 기한한정도없이벌어오라고 하진않겠죠
그럼 님이학교다니면서 생활비대출을 계속 해주면되는건데
무조건 휴학하고 천오백들이미는것보면
님을 일단 휴학시키는게 목적이지
돈이 목적이아닌것같아요
그리고 천오백이라는 금액도
23살이휴학하고 벌기에는 엄두가안나는금액을 일부러님한테 툭 던진것같아요.
학교다닐려는 의지자체를 꺾어버릴려고
4533 2017-03-03 11:56:58 16
와 진짜 어이없네요; 남친한테 맞는 여자 도와줬는데 쌍방폭행이래요ㅋㅋㅋㅋ [새창]
2017/03/03 02:04:54
저희아파트에도
부부싸움할때 아저씨가 아줌마때리고 애들이 소리지르고 울고해서 제가 신고하려고 폰들고있는데
벌써 어느집인지 신고해서
경찰이왔더라고요
근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이틀훈가? 그집아줌마 아저씨가 남의 부부싸움에 누가신고했냐고
신고한사람(옆집아저씨)찾아내서 싸우고 난리났었음.... 옆집아저씨도 빡쳐서 욕하고 엄청싸움
4531 2017-03-03 00:34:47 0
[새창]
레이저를 왜 받으셨는지모르겠지만
레이저는 피부튼튼한사람들이 받는거고요
압출이외에 다른거는 받지마시길바래요
나중에 흉터치료는 모르겠으나...
그리고 홈케어는
진행되는게아니라
100중에서 80의 여드름이 사라지고
20만남은게 더 나진않고 그상태로 유지되고 만성이된것같을때 해보는게 홈케어구요
지금 어떤식으로든 여드름이 이리저리진행되고있는상태는 홈케어로안되요. 흉터만늘릴뿐이예요
4530 2017-03-03 00:31:08 367
대학교휴학하고1500만원벌어달라는엄마어떡하죠? [새창]
2017/03/02 23:06:38
일단 이번학기 휴학해서 돈버세요
그돈은 고시원이나 원룸텔 월세 몇달치 모아놓는거다 생각하시고요.
어머니드리지말고요
어머니한테는 천오백만들면 드린다고 미루세요
그리고 다음학기부터는 다시 복학하시고
휴학해서 버신돈으로 집나오셔서
고시원에서 따로생활하세요
학비는 다 학자금대출받으시고
지금처럼 알바하는거는 월세랑 생활비로쓰세요
상황대충보니
님이 천오백을 드리나 안드리나 님에대한 원망을 달라지지않을것같고요
님이 지금처럼 알바하면서 학자금대출을 안받아도 어차피 이리저리 부모님때문에 생활비명목으로 님명의로 대출금쌓일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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