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사장이 리뷰에 반응을 저렇게하면
무서워서 솔직한 후기 남길수도없겠네요 ㅋㅋ
업체에선 내 집주소까지 알고있을텐데
무서워서 별로면 조용히하거나 좋은후기밖에 못남길듯 덜덜덜덜

5468 2017-12-23 20:19:02 24

[펌] 딸이 무서운 짓을 합니다. [새창]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글쓴부모자체가 묘하게 둘째를 차별하는게 글에서 느껴져요
둘째입장에선 부모님도 차별하고 못미더운데 돈까지뺐기니까 스스로 뭐라도 할수밖에 없게 생각이든듯

5465 2017-12-21 19:33:21 27

이번달 아들과 딸 내미 핸드폰 이용요금이 100배 차이가 나네요.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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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자기 연민에 가득찬 사람이네요
나만 힘들고 ~ 이런글 뿐이고
본인 반성하면서 쓴 글이 1도 없어요(있다해도 제목만 그렇지 결국 다른사람 돌려까기 + 나만 힘들다 글임)
이전글 몇페이지 보다가 피곤해서 끔...

5460 2017-12-19 19:48:17 35

[새창]

제생각엔 글쓴님이 단순히
왜 두달동안이나 임테기를안해
왜 병원을안가
여기까지만 쓰셨으면 저정도 댓글까진 안달리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그 뒤에 남자가 내애가 맞을까라고 쓰신부분이 글쓴님도 너무 나가셨단 생각이들었어요.
글쓴님 댓글을 그때 읽고
임신인걸 모르고 늦게 알면 저런의심 받는게 자연스러운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여튼 저의 느낀점은 이랬습니다
밑에 달린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