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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31 2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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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만 말하자면
피해자임을 주장하는 이들 중 한 명[4]은 이제껏 모은 증거들을 가지고 경찰의 소환조사에 응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정작 경찰서에서는 최초 발설자가 아니라고 말 바꾸기를 시전하였다.[5] 이때부터 서지수를 맹목적으로 비난하던 여론이 반전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증거들은 경찰의 조사 끝에 허위사실로 밝혀졌으며, 지수러브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으로 검찰에 송치되었고, 구약식 기소에 벌금, 다른 주모자 한명은 미성년자라 소년보호송치 처분되었다.
일부 인정 드립도 루머 양산자가 벌금형 선고받은뒤에 울림과 합의하고 나서 인터뷰에서 드립시전한건데 재판과정에서 허위로 판명나서 처벌받은 사실과 1도 변함이없습니다.
따라서 사법부에 의해 모두 거짓으로 판명난 루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