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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6-11-15 09:45:12 1
워~워~ [새창]
2016/11/14 23:04:03
지금 국정농단 타겟이 더민주가 아니잖아요!!!!
그럴 여유 없잖아요!!!!
156 2016-11-14 18:21:40 0
더불어민주당, 朴 대통령 퇴진 당론 의총 추인(속보) [새창]
2016/11/14 17:49:29
근데 왜 기사가 하나도 없나요???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155 2016-11-14 18:14:20 1
더불어민주당, 朴 대통령 퇴진 당론 의총 추인(속보) [새창]
2016/11/14 17:49:29
어흑흑흑 ㅠㅠㅠ 좋은거다 ㅠㅠㅠㅠ
154 2016-11-14 16:05:24 1
박정희 생가에서 1인시위하던 여성 폭행 [새창]
2016/11/14 13:44:08
진짜.... 집단폭행 함...
https://www.youtube.com/watch?v=PxR2x_bp6Bg
153 2016-11-13 23:14:29 1
[새창]
100만이면, 천원씩 줘도 10억 있어야 해요,,,,,,,,,
152 2016-11-13 19:43:03 7
김동완, 2주 연속 광화문 촛불집회 참석.."민주공화국" [새창]
2016/11/13 18:02:28
이쯤되면 자유발언 함 하고, 즉각 블랙리스트 올라야 할 인물~
[인증을 두번이나 했는데, 문체부 인정을 못받아, 블랙리스트행 엘리베이터를 타기 위해 무대에 오른 신화의 김동완입니다.]
151 2016-11-13 19:36:12 4
조응천페북] 정국과 수사상황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새창]
2016/11/13 18:14:50
하태경도 저 시나리오에 한몫 하고 있는거구만요.....
150 2016-11-13 18:20:13 10
3차사과때, 한사람의 용기있는기자가 필요합니다. [새창]
2016/11/13 15:31:53
뉴스타파 기자를 들여보내줘.
주진우, 이상호, 최승호, 하어영 기자에게 청와대행을 허하라!!!
기레기는 가라!!!
149 2016-11-13 17:55:25 4
광화문 어르신께서 하신 고탄산사이다 발언입니다. 강추합니다. [새창]
2016/11/13 12:57:44
참바다씨.........????

어르신 짱! (급 마무리)
148 2016-11-13 17:41:17 1
소름돋는 어제 촛불물결 다양한 각도.gif [새창]
2016/11/13 16:06:09
그러게요,,,그쪽사진은 전혀 없네요 ㅠㅠ
147 2016-11-13 17:07:05 9
김규리 세월호 참사 추모 그림 게재 "아이들아 어른들이 미안하다" [새창]
2016/11/13 00:10:44
또 울컥,,,,,,
어제 저녁때 세월호 가족분들 경복궁 앞 동십자각쪽에 방송차량 한대 놓고 앉아 계시던데...
옆에 살짝 섰다가...
울컥해서....펑펑 울까봐 도망(?)간 1인 ㅠㅠㅠㅠㅠ
146 2016-11-13 11:33:26 1
청와대를 향해 하야를 외치는 100만 민중의 분노 함성소리 ㅎㄷㄷ [새창]
2016/11/13 00:37:01
저기 서있을 땐 몰랐는데.... 건물에 반사되서 소리가 증폭되나보죠???
아님, 땅바닥보다 위에서 더 잘들리나요??
되게 신기하네요.....
청와대 경비나 청운동 주민분의 후기글이 간절합니다... 들렸나요???
145 2016-11-13 10:56:14 13
100만 국민들이 모여봤자 의미없다. [새창]
2016/11/13 06:02:47
평화 vs 시위....이런 개념인 줄 알았는데.
무력시위 vs 비폭력저항 .........이런 개념인 줄 알았는데.

평.화.시.위.라는 말이 생기다니.
좀 모순같아서 입에 안붙어요.
단어를 좀 바꾸든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144 2016-11-10 15:45:53 1
[단독] 안민석 “최순실 라인 연예인 다음 주에 공개하겠다” [새창]
2016/11/10 12:20:13
들쑤시고 다닌 곳 다 까발려놔야
빠져나갈 구멍을 막는데 쉽지 않나 싶기도 하구요.
서너명이서 말맞추긴 쉽지만, 그 인원이 많아지면...어디선가는 실토할 수 있으니...
143 2016-11-09 10:46:05 0
[새창]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 대덕경찰서는 4명이 사망하는 등 40여명의 인명피해를 낸 관광버스 사고를 유발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로
윤모(7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윤씨는 지난 6일 오전 9시 32분께 대전 대덕구 상서동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회덕 분기점에서
자신의 쏘나타 차량을 몰고 호남고속도로 지선 쪽으로 가려다
경부고속도로 방향 3차로로 방향지시등을 켜지 않고 진입,
뒤따르던 산악회 관광버스가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이모(75)씨 등 산악회원 4명이 숨지고, 22명이 크고 작은 상처를 입었다.

버스 기사 이모(55)씨는 경찰 조사에서 "승용차가 앞에서 무리하게 끼어들기를 해 피하려다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관광버스 블랙박스와 인근 고속도로 폐쇄회로 TV를 분석, 전날 오후 경기도에서 윤씨를 긴급 체포했다.

윤씨는 경찰 조사에서 "오로지 주행차로만 진행했을 뿐 끼어들기를 하지 않았다"며
"버스가 넘어진 것을 보았지만 자신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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