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92 2016-12-21 18:03:07 2

2016/12/21 09:10:29

먹기 싫은 음식을 억지로 먹게 하지는 말았으면....

(제가...싫은건 죽어도 못하는 성향이라....청래형 기분을 공감해요)
이작가한테, 전두환 칭찬을 하루에 한번씩 하라고 시키는 것과 비슷한 스트레스일 겁니다...........

291 2016-12-21 17:50:21 1

더불어민주당, 또 한 건 함! [새창]

2016/12/21 15:34:05

정당계의 LG............
홍보가 안되뮤ㅠㅠㅠㅠㅠㅠㅠ

290 2016-12-21 17:48:36 0

중국의 흔한 한국st 과자 ㅋㅋㅋ [새창]

2016/12/21 11:24:47

녹치랑 망고랑........... 봉다리 안에서 전투중.

289 2016-12-21 17:30:49 1

강아지 산책시키던 중, 이웃 아이가 다쳤어요.. 조언부탁 글 [새창]

2016/12/20 20:10:14

애들이니까...경찰서 가시면...

자~ 아저씨(아줌마)가 하얀 멍멍이 산책시킬 때 따라왔지??
멍멍 소리도 내고 그랬지? 이뻐서 그랬지?
우리 멍멍이가 어떻게 하나 보고싶어서 따라온거지?

라고 물어봐 주세요.....

아이 잘못도 아니고, 멍멍이 잘못도 아니고....그냥 부모가 오바하는 것 같으니까요.

288 2016-12-20 22:57:02 19

[새창]

북극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같은 눈물 시리즈도....짧게 만들 수 있었겠죠.
대신, 영향력이 달라졌겠죠.

287 2016-12-20 22:36:49 0

안민석 의원 페북, "질문을 대신 해드립니다. 우병우 증인에게" [새창]

2016/12/20 20:47:23

청문회 증인들과 청와대 주요인물들의 이름과 직책을 쭉- 나열한 종이를 미리 한장 줍니다.

질문 : 그중에 만난 사람은 누구인지 / 한번이라도 통화 한 사람은 누구인지 / 잘봐달라고 전해 들은 사람은 누구인지 / 전혀 듣도보도못한 사람은 누구인지

일단 정리를 한번 싹-

286 2016-12-20 22:25:28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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