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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11 1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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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의견과 같으시네요.
자기밖에 모르고, 이해할 생각은 하나도 없는 사람.
지 혼자 화내고, 지혼자 풀어지는것에 불편해 하면, 자기 노력을 무시한다고 또 화내는...
제가 아는 그사람은. 아이가 말귀 알아듣는다 생각할 때부터 무지막지하게 때렸습니다.
애가 맞다가 소변을 쌀 정도로 때렸죠. 그럼 그걸로 더 화내고.
이기심 + 공감능력결여는 무서운 조합인 겁니다.
쉽게 바꾸려고 하지 않는 것이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