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7
2016-06-06 00:28:14
0
아니 샷다 내렸는데 어떻게 들어왔지?
2247
2016-06-05 23:06:40
7
간첩잡으면 싸움나니까 간첩이랑 사이좋게 지내세요.
2246
2016-06-05 23:03:37
6
님이 생각하시는 오유의 기준이란건 없습니다. 이용하는 사람이 많은데 다 일반화 시킬 순 없구요.
몸을 대준다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은 몰지각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걸 오유로 일반화 시켜선 안되죠.
김여사는 이미 논쟁이 많이 오갔습니다만 현재 의미는 운전을 해서 남에게 생명까지 위협하는 여자를 의미하지, 여자가 다 운전을 못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꾸 메갈에서 김여사 쓰지말라고 헛소리해서 그런 인식이 퍼져있는데 잘못된거죠.
몸을 대준다 이런 표현을 쓰는 사람은 몰지각한 사람일 뿐입니다. 그걸 오유로 일반화 시켜선 안되죠.
김여사는 이미 논쟁이 많이 오갔습니다만 현재 의미는 운전을 해서 남에게 생명까지 위협하는 여자를 의미하지, 여자가 다 운전을 못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자꾸 메갈에서 김여사 쓰지말라고 헛소리해서 그런 인식이 퍼져있는데 잘못된거죠.
2244
2016-06-05 22:30:08
4
오유를 해체합니다.
해체하겠습니다.
안 되잖아?
어? 해, 해체가 안 돼. 해체시킬 수가 없어, 앙안-돼!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운영자 가 내 말을 듣지 않았어.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오징어?
모든 게 제대로 되어 가는군.
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이런 걸 전에 본 적이 있나?
안돼, 그쪽으로 가지마.
난 정말 모르겠어.
여기서 과연 나갈 수가 있을까?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되겠어.
아하이구 맙소사, 우린 인제 죽었어.
안돼! 죽고 싶지 않아.
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여기서 나가겠어.
안 되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
해체하겠습니다.
안 되잖아?
어? 해, 해체가 안 돼. 해체시킬 수가 없어, 앙안-돼!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하지만 운영자 가 내 말을 듣지 않았어.
오늘은 중요한 날이야, 오징어?
모든 게 제대로 되어 가는군.
난 더 이상 감당할 수 없어.
이런 걸 전에 본 적이 있나?
안돼, 그쪽으로 가지마.
난 정말 모르겠어.
여기서 과연 나갈 수가 있을까?
난 여기서 빠져나가야 되겠어.
아하이구 맙소사, 우린 인제 죽었어.
안돼! 죽고 싶지 않아.
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여기서 나가겠어.
안 되잖아?
으아아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