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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20:20:15
8/16
앵두님 말씀은 참으로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이게 뭔가 싶고 비유인지도 모르셨다면 비공을 눌러도 좋습니까?
마음에 와닿지 않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사하지만, 17개의 비공중 의견을 전달해주신것은 앵두님 뿐입니다.
저는 비공을 준 유저들의 의견도 들어보고 싶지만
공지가 발표된 후로 그에 관한 비판을 적은 자유게시판의 글들은 모조리 베스트에서 비공폭탄을 맞고 베오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그것의 비유가 적절치 못했나요? 저는 최근 2일간의 자유게시판 상황을 거의 모니터링 하다시피 하고 있었습니다.
아군을 비꼴의도는 없었지만,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