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플솔플 가는 이유는 뭐 [새창]

/고통

1940 2016-01-12 20:55:23 0

[새창]

성능 좋은건 아마 풀세트가 제일 좋고 싸게싸게 가려면 노블레스세트 추천합니다

1939 2016-01-11 02:25:48 0

엥? 리시타?? [새창]

1938 2016-01-08 05:05:59 0

현남친: 내가....하.....니 진짜...죽인다... [새창]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37 2016-01-08 04:11:04 18

[새창]

ㅋㄱㅋㄲㅋㅋ 시벙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은 무슨 시벙탱 ㅋㅋㅋㅋㅋㅋㅋ

1936 2016-01-08 03:39:40 60

현재 친목 논란의 시발점이 된 구 연인 게시글 당사자입니다. [새창]

서로 오유 하는거 뻔히 알고 서로서로 약점잡힌거 알면서

대놓고 보라고 저격총 땅땅 쏴대다가 자폭 한방에 다같이 망하는 기분은 어때요?

1935 2016-01-05 15:07:43 0

신사가 무슨뜻인가여??? [새창]

예를들면 이런 것.

1934 2016-01-02 23:06:21 4

[새창]

유감이네요

1933 2016-01-02 21:10:46 204

유재석이 광희한테 전화로 진짜루 할때 멋있지않아요? [새창]

유느가 '진짜루' 할때 방희 제발 알아들었으면 좋겠다고 빌었는데

'형 사랑해요' 할때 소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32 2016-01-02 20:19:09 1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형사아저씨가 그만큼 진지했다는 뜻 아닌가요 [새창]

불법시술 용의자 ㅋㅋㅋㅋㅋㅋㅋㅋ

1931 2016-01-01 19:21:06 0

골탐 선물 왜 안주나 한참 생각했네요 [새창]

엌 ㅋㅋㅋㅋㅋㅋㅋㅋ 똑같은 생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30 2016-01-01 03:36:17 0

[새창]

창밖에 반짝이는 수천개의 투명 거미
잠든 도시에 잿빛 거미줄을 치고
한숨처럼 책상위에 가라앉은 수필 원고더미
허리와 연필심을 굽혀 밑줄을 치고

어쩌면 이미 흩어진 꿈을 쥐고 날 속이면서
빈손이 가득 찬 착각에 세상을 놓치면서
살아왔던건 아닐까 극적인 생각
어느새 보니 공책 여백에 끄적인 생각

1929 2015-12-30 17:52:54 0

이 글을 보는 님이 아리샤랑 사귈 확률 [새창]

1928 2015-12-30 17:52:48 0

이 글을 보는 님이 아리샤랑 사귈 확률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