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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2017-01-04 00:51:46 9
전주 촛불집회에서 만난 인연 (문재인 과 아이) [새창]
2017/01/04 00:33:49
보면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예전 기억도 나구... 아이들과 순수한 교감을 할 때의 그 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누구나 갖고있는 보편적인 감정일거라고 생각해요. ^^
207 2017-01-04 00:50:17 0
서울에서 혼밥해보신분? [새창]
2017/01/04 00:42:59
아무것도 아니에요. ^^;
사람들이 날 신경 쓸 것 같지만.. 생각외로 사람들은 나에 대해서 무감각 하답니다.

마음가는대로.. 드시고싶은거 드시면서 힘내요. ㅎㅎㅎ

만약 부끄러우시면.. 편의점에서 혼자 라면에 삼각김밥도 좋고.

좀 더 나아가시면.. 김밥천국 같은데 가서 혼자 먹는건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 화이팅!
206 2017-01-04 00:48:54 0
[새창]
일단 공식적으로 팀장에게 말 하더라도.. "문서" 형태로 퇴사 희망일자가 찍혀야 합니다.

이미 마음 먹은 이상.. 며칠 바뀐다고 되돌려지기도 힘들구요. 문서형태로 남아야 합니다. 인수인계 근거라던가. 퇴직 의사 표현하는.. 사직서 같은거요.
205 2017-01-04 00:46:35 1
[새창]
많이 경험해보고.. 많이 아파보고.

후회하지 않을 선택을 하기를.. 때로는 마음이 바라는대로 안 이뤄질 경우가 생기더라도,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 하고 사랑하기를.
204 2017-01-04 00:37:03 0
한국경제 얼마나 심각하나요.. [새창]
2017/01/03 10:28:58
이제 시작이랄까요?

소리없는 구조조정은 계속되고 있고요..

회사에서 나가는 사람은 안잡고.. 새로 신규 인력을 뽑지도 않네요...
203 2016-12-29 15:19:10 0
흔한 처자의 과학자 꼬시는법 . jpg [새창]
2016/12/28 23:54:54
이거이거.. 위험한디 ㅋ
202 2016-12-29 15:16:41 2
위안부 합의를 대하는 그들의 자세 [새창]
2016/12/29 14:39:45
잘 읽었습니다 ^^;; 위안부 할머님들의 눈물을 함께 닦아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합니다 !
201 2016-12-28 01:14:45 1
애인 생긴거 축하드려요. [새창]
2016/12/25 23:59:17
인연의 끈 아래.. 다시 또 다른 시간과 장소에서.. 만나실 수 있을겁니다. ^^

마음을 비우는 연습.. 아쉬움과 미안함, 아련함과 집착을 조금씩 내려놓으시고 바위와 같은 마음을 가지시길.......
200 2016-12-26 23:07:11 18
영화 판도라 흥행, 원자력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 한수원 입지 ↓ [새창]
2016/12/26 21:28:15
독일 에너지 정책의 추이와 시사점 입니다. 16년 3월의 KERI 문서 네요.

http://www.fki.or.kr/Common/Download.aspx?id=28787a32-c2b9-4611-a47f-e958b821dd40

결론부분을 참조하면,

"독일의 에너지전환은 신재생에너지의 확대가 경제 성장을 저해하지 않았다" 는 점에서 의의를 가짐

- 신재생에너지 개발 비용과 가격이 기존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보다 높기 때문에 신재생에너지의 확대는 기존 산업, 특히 제조업의 국제경쟁력 저하를 야기한다고 여겨져 왔으나, 독일의 사례는 에너지 비용 절감과 신산업 창출을 통한 저탄소 경제로의 성장 모델이 됨
198 2016-12-26 22:51:10 25
영화 판도라 흥행, 원자력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 한수원 입지 ↓ [새창]
2016/12/26 21:28:15
추가로, 독일 대비 한국의 태양광 발전 가능성이 적다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독일은 한국보다 발전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알고있어요.

북부 독일의 연간 일사량은 평균 1597 Hr, 중부 독일의 연간 일사량은 평균 1523 Hr, 남부 독일의 연간 일사량은 평균 1684 Hr 입니다
(https://www.currentresults.com/Weather/Germany/annual-hours-of-sunshine.php)

대한민국의 연간 누적 일사량은 약 2080 Hr 입니다.
https://weather-and-climate.com/average-monthly-Rainfall-Temperature-Sunshine,Seoul,South-Korea
197 2016-12-26 22:40:03 21
영화 판도라 흥행, 원자력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 한수원 입지 ↓ [새창]
2016/12/26 21:28:15
제가 알기로는 전력망 과부하 걸리는 peak time이 기존에는 한여름이었지만, 최근 경향으로는 겨울철의 난방 부하가 많이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월이 전체 부하의 25.8% 로 가장 높고, 8월이 16.6% 라고 하네요. (참조 : “전기용 냉난방기기 보급률·사용행태 조사 및 이를 이용한 수요예측방법
연구”, 동의대학교, 한국 전력거래소 제출 보고서)

아시겠지만 전기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변환하는것은 효율이 많이 떨어지는데, 태양열 온수 히터 / 지열 난방 등을 활용하면 충분히 난방부하를 줄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196 2016-12-26 22:34:04 33
영화 판도라 흥행, 원자력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 한수원 입지 ↓ [새창]
2016/12/26 21:28:15
원전멈추면 전기 쓰기 힘들어집니다
--> 부분적으로 맞는 말씀이시만, 대체재는 없다고 말하긴 힘든것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도 2년간 석탄/석유/가스 발전을 증가시켜서 원전 가동율 0% 를 유지하다가 "경제적" 사유로 재 가동을 시작했지요. 사회적 합의가 이뤄진다면 , 원전 멈추는게 가능하지 않을까요.

미세먼지 관련..
-> 제가 아는 한도 내 에서는 미세먼지의 주 원인은 제조업 연소 에서 발생되는 비중이 전체의 40% 이상이며, 에너지산업의 연소는 약 3.7% 입니다. (참조 : 국립 환경 과학원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서비스 , http://airemiss.nier.go.kr/module/statistics/causeStatistics.do?siteId=airemiss&id=airemiss_030300000000)

미세먼지가 기존 발전산업(석탄/석유/가스)으로 인하여 심각하게 발생되는 수준은 아닌것 으로 보이구요,

CO2 발생의 경우라면 전체 발생량의 9.1% 를 차지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CO2 저감을 위한 이산화탄소 포집/저장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데 이런걸 활용해야죠.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최고효율 국내 개발 실증 완료,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09/0200000000AKR20161209134400063.HTML)
195 2016-12-25 21:31:46 11
결선 투표제는 개헌 꼼수 [새창]
2016/12/25 20:44:46
사실 개헌에 대해 잘 몰랐는데 명확하게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
194 2016-12-21 21:45:17 0
내가 하면 혁명. 문재인이 하면 선동? [새창]
2016/12/21 2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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