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황을 만드는데 고생하고 기여한 사람이 김총수이고 그걸 지켜본 사람들이 김총수에게 고맙고도 미안한 부채감을 가지고 있는거죠. 그리고 김총수의 그 노력이 문재인이란 사람을 도구로 정권을 교체하려했기 때문에 문파들의 지지를 받는건데, 이재명이라니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하세요?? 장담컨데 총수는 이재명이 문재인같은 과로 보지도 않고요 이미 문재인같은사람은 나오기 힘들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네 자도 시게발 사드 운운하며 작년에 게시판 싸움 몰아간 사람들에 대해서 같은 전략 사용하고 있어 찢트레스님 말씀 동감합니다. 그런데 최근 지선이 다가오니 양쪽 모두 격해져서 깔땐 까되 시게규칙을 준수하길 바라는 마음에 댓글 답니다. 물론 분탕글에는 병먹금으로 비공감주는 것도 잊지맙시다
이읍읍 도지사깜도 안되는 사람은 혜경궁과 그 패륜짓 철저히 밝혀라!!! 부터 밝히고 시작합니다.
무분별한 손가혁 몰이 가끔 도가 지나치다고 느낄때가 있습니다. 이럼 분명 그분은 ‘네다찢’이란 댓글 달지도 모르겠네요.
전 혜경궁김씨 나오기전에는 이읍읍씨가 반성하고 뉘우치면 기회를 도지사 기회를 더 주는게 맞다고 생각한 사람이었습니다. 네 읍읍씨가 이정도일줄이야 그땐 부족해서 몰랐습니다. 그래서 혜경궁사건전에 읍읍까는 글이 올라오면 기시앞뒤 맥락짜른 중복글들에 대해서는 반박댓글 달기도했습니다.
그러다 혜경궁터지고 읍읍씨가 고소고남발 시전하며 본색을 보여 제가 모자랐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픈 말은 가끔 시게에 지나치게 손가혁몰이하시는 분들 계십니다. 물론 분탕으로 여길만큼 무논리글을 적는 진성 극손가락도 분명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각자판단 기준에서 읍읍을 못버리거나 갱필이가 그래도 더 싫은 사람도 있을수 있죠.
그런데 댓글 하나로 글 하나로 메모작성해서 찢빠로 몰아 그 뒤로 그 작성자가 적은 글에 캡쳐해서 네다찢처럼 몰아가는건 무분별한 몰이 금지한 시게규칙에도 위배된다 생각합니다. 상습적인 분들에 대해서야 당연 이해가지만 댓글 하나 글 하나를 두고두고 낙인처럼 찢빠를 사용할때는 좀더 신중해져야할 필요가 있다 생각해서 이글 공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