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과 비아냥 [새창]

빈댈러글이 입을열면 돌아가는 것은 비아냥뿐일 겁니다.
그냥 빈댓으로 일관하시길

16200 2018-08-31 14:25:13 14

[새창]

실질적으로 몇명 되진 않습니다.
그냥 자기 생활을 여기에 갈아 넣는 수준, 거의 병적으로 매달리는 몇몇 남았습니다.

16199 2018-08-31 14:21:15 7

9월5일 리비아총리와 정상회담 [새창]

한심하네요.
종일 오유에 매다려 빈댓달다가 기사 복붙하다가.
뭐하세요;;

16198 2018-08-31 14:20:08 19

권순욱... 망했네요 ! [새창]

이런 인간들이니 정통따까리들이나 응원하고 자기가 가는 길이 어딘지도 모른 채 우르르 몰려다니며 패거리행동을 일삼겠지요.

내가 쓰러뜨리고 쓰러진 그 위에 침뱉는 그런 저열함으로 당신들은 아무 것도 얻지 못합니다.

어쩌다 민주당에 이런 인간들이 기어와서.

16197 2018-08-31 14:17:23 25

권순욱... 망했네요 ! [새창]

악마처럼 사람하나 몰아세우고 집단린치가해 영혼까지 파괴될정도로 한 인간을 두들겨팼으면 아가리를 닫고 있으십쇼.

16196 2018-08-31 14:16:42 32

권순욱... 망했네요 ! [새창]

당신이 사람입니까

16195 2018-08-31 14:15:38 8

클린 오유저 수준 감상하고 가시죠. [새창]

그렇죠 빈댓달다 열폭하고 반말이나 하세요.

16194 2018-08-31 14:14:17 9

클린 오유저 수준 감상하고 가시죠. [새창]

스스로 입에 재갈물리고 나 지금 알바소탕중이니 다 나가줄래 쉐도우복싱 하다가 갑갑하면 재갈풀고 알바몰이.
뭐하세요?

16193 2018-08-31 14:13:31 12

클린 오유저 수준 감상하고 가시죠. [새창]

글은 왜 파십니까?
빈댓글러면 어차피 스스로 입에 재갈을 물린건데 부끄러움은 가져야죠?

16192 2018-08-31 14:11:35 8

오유가 이지경이 된 이유... [새창]

유저가 줄은 곳에 알바가 왜 옵니까???

16191 2018-08-31 10:08:23 19

[재저격] 오유와 딴지를 오가며 이간질 하신 박주현님 [새창]

부끄러움도 없는거죠.

16190 2018-08-31 09:54:26 13

다뵈 30회 총수 브리핑 간단정리 및 후기 [새창]

확증편향에 휩싸였겠죠 그야말로.
여긴 이미 작업끝난 곳이야.

16189 2018-08-31 09:51:53 12

다뵈 시청하기 싫으신 분들 위해서 기머준 워딩 갑니다. [새창]

요약 너무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뷰카운트 안올리고 내용 파악할 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16188 2018-08-31 09:49:37 22

다뵈 30회 총수 브리핑 간단정리 및 후기 [새창]

딴게 가보니 의도적인지 다 이번 건에 대해 묵언수행중이던걸요 ㅎㅎㅎ

16187 2018-08-31 09:34:42 28

다뵈 시청하기 싫으신 분들 위해서 기머준 워딩 갑니다. [새창]

통한의 비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