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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05 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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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언덕 위의 소형 빌라에서 역대 최고의 지지 받고 역사상 가장 큰 진보를 이루어 낼 문통이 은퇴 이후를 보내는 거 안 어울리죠. 쥐섹히는 세금으로 내곡동 땅 싸고 사고-국가를 상대로 한 갈취. 기무사 돈이었던 걸로 기억- 초소 자리도 돈 쳐드는 논현동에 똻.
문통은 퇴임 이후에도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촛불 혁명과 진정한 사회 경제적 민주주의의 성치에 대해 강연하러 다니게 될 거임. 스웨덴 갈 일도 생길 거임. 국내적으로는 사람사는 세상의 리더로 할 일 많을 거임. 그러므로 서울의 토리와 마루가 뛸 수 있고 푸성귀 키울 마당 있는 안온한 주택에서 은퇴후를 보내야 함.